쉐룽호, 남극해역최남단탐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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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33번째 남극 과학탐사대가 탑승한 쉐룽(雪龍)호 탐사선이 남위 78° 41로스해수역에도달했다고 신화(新華)통신이 2월 3일 보도했다. 이는쉐룽호의남반구최고위도도달기록이자과학탐사선의남극해역최남단도달세계 기록이다.

로스해는 남반구 최고 위도에 위치한연해로 선박이 도달할 수 있는 지구상의최남단 해역이다. 과거 노르웨이 국적의극지탐험가인 로알 아문센이 사상 처음으로남극점에도달해로스해의고래만근처 에깃발을꽂은바 있다.

로스해역에 도착한 탐사팀은 박스형 채집기, 기둥형 중력 샘플기, 생물수직투망, 온도·염도·심도계, 자력계, 중력계 등의 장비로 탐측 활동을벌였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새롭게등장한 최남단 위도의 해역에서 벌인종합과학조사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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