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망동방주간(瞭望東方周刊)> 2017-02-09박물관의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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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들어 중국에서는 박물관 건설이 가속구간에 접어들었다. 해마다중대형박물관수십개가새로지어지거나 확장됐다. 2015년 기준, 중국전역의박물관수는 4692개에 달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일부 박물관들은 상당 기간‘문물 창고’정도의 역할 밖에 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도도한’박물관은 어떻게 해야 고상한 이미지를던지고대중과가까워질수 있을까?

구궁(故宮)박물관은‘외부 진출’형식을 통해‘양심전(養心殿)’의 문물을 서우두(首都)박물관으로 보냈다. 박물관에소장되어있는문물을온라인에서‘살릴수’있는가능성을 모색했다.

전람회를 개최하고, 문물의 디지털화를 추진하며, 문화창작 파생품을 개발하는 등의 다양한방식을통해박물관안에잠들어있던문물들을 다시‘부활’시키고 있다. 새로운공간이열리고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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