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財經)> 2017-1-23폐 휴대폰은 숨은‘금광’

China (Korean) - - INFORMATION -

중국은 2012년부터 글로벌 최대 스마트폰 소비시장으로 부상, 현재 연간 4억5000만대 이상의출하량을기록하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국 국내 대도시 소비자들의 휴대폰 교체 주기가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들은 평균 12-18개월에 한번씩 휴대폰을교체하고있는 반면, 해외의경우교체주기는 36개월이다.휴대폰 교체주기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는 것은 폐 휴대폰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다. 어마어마한숫자의폐휴대폰은뜻밖에도매장량이 풍부한‘광산’이 되었다. 이숨은자원은휴대폰의 부품들로, 실제휴대폰구성물질의 30-40%가 금, 은, 팔라듐같은 귀금속이다.

폐 휴대폰을 소비자들의 가정에서 가지고 나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지역의실정에맞는대책과완비된 법규, 각각의분야가연계한산업체계가전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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