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China (Korean) - - INFORMATION -

中태양광발전기업,글로벌순위독점

4월 16일‘2017 세계 20대 태양광발전기업’발표회가 상하이(上海)에서 열렸다. ‘2017 세계 20대 태양광발전 기업(종합부분)’에서 14개 중국 기업이 순위에 이름을올렸고, 1~3위까지독점하는등중국의태양광발전기업이눈에띄는성과를냈다.

2016년 중국의 태양광발전 설비 규모는 여전히 전세계를 앞서갔다. 독일 태양에너지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태양광발전의 신규 장비 증가 용량은 70GW로 2015년 대비 30% 증가했다. 그 가운데 중국이 34GW로 1위를 기록했다. 중국국가에너지국이 발표한 통계에서도 2016년 중국의 누적 설비 용량은77.42GW에 달했다. 중국전력투자그룹공사는‘2017 중국 태양광발전소 20대 투자기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메이드인중국’실현한중소형크루즈

최근 중국여유그룹공사(中國旅遊集團公司)는 중국선박공업집단(CSSC)과 전면적인 협력 협의를 체결하고 중국산 중소형 크루즈 사업을 공식 개시했다. 양측은 2021년까지 광저우(廣州)에서 중국 최초의 본토 건조 및 운영의 중소형 크루즈를만들어인도하기위해노력할것이라고밝혔다. 협력에 참여한 두 중앙기업은 여행산업과 장비산업 분야에서 각자의 우위를 발휘해 크루즈 판매, 운영, 설계 제조등 업·다운스트림의 산업사슬을 연결시키고, 본토크루즈산업을함께발전시키며이를기반으로 해양관광, 하이엔드여행장 비, 금융투자 등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이다.

크루즈산업은‘바다에 떠있는황금산업’이라고 불린다. 최근 중국의 크루즈 관광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 10년 전승객수 1만명 이하에서 지난해 212만명으로 증가해 연평균 40% 이상의 성장률을기록하면서 아시아 최대 크루즈 관광시장으로 떠올랐다.

최첨단통신위성‘스젠 13호’발사성공

4월 12일 19시 04분 중국의‘스젠(實踐) 13호’위성이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창청(長征) 3호’발사용 로켓에 실려 발사에 성공했다. 이는 중국 최초의 고중성자속(高中性子束) 통신위성으로, 통신총용량이 20Gbps에 달해 중국이 이미 연구제작 발사한 모든 통신위성의 총용량을넘어선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 유럽 등 몇몇 선진국의 뒤를 이어 Ka 대역 광대역통신이라는 선진기술 보유국이 됐으며, 중국의통신설비 미개발지역 고객에게 양질의 광대역서비스를제공할수있게 됐다.

특히 이번 위성의 발사로 고속철, 선박, 항공기 등에서도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이가능해졌으며기업 네트워킹, 긴급통신등에서도응용될것으로 기대된다.

첫국산무인주행지하철연말개통

언론매체에 따르면 자체 지식재산권이있는 중국의 첫 전자동 운행시스템 노선인베이징 지하철‘옌팡선(燕房線)’이 올해말개통돼시운전에들어갈전망이다.

2010년 중국은 RAMS(신뢰성, 유효성, 보전성, 안전성의 영문 첫글자)를 기반으로 한 전자동 궤도교통시스템 개념을제시했다. 이는 중국이 자체 연구개발한전자동운행시스템이연구단계로공식진입했다는것을 뜻한다.

전자동 운행시스템은 중앙 컨트롤시 스템, 정거장 서브시스템, 차량 제어기,차상통신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 복잡한시스템으로, 전노선 및 모든 정거장과 열차를 커버하며 전천후로 계속 운행할 수있다. 최근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는 인공운행시스템에비해전자동운행은인간의행위 오류로 인한 안전 위험을 낮췄다.이시스템의확대와응용으로중국궤도교통의국제적인지위와영향력이크게확대되고, 중국의 중요한 인프라가 보다 안전하게통제될것으로 보인다.

‘자동차판매관리방법’공포

상무부는 최근 <자동차 판매 관리 방법(汽車銷售管理辦法)>을 공포하고 7월 1일부터 공식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자동차판매관리방법이공식발표됨으로써 그간의 획일적인 자동차 판매 위임 체계가 깨졌고, 자동차 유통 체계가 사회화발전단계로 진입했으며, 공장과대리점의관계가 새롭게 조정됐고, 기존 시장의 규범적인운행이 강화됐다.

새정책에 따르면, 대리점은 공급업체에게 판매 위임을 받지않아도 되고, 공급업체는 대리점이 다른 공급업체의 자동차에 부품과 기타 AS를 제공하는 것을 제한할수 없다. 또한 공급업체는 완성차나 부품의 품종 및 수량을 규정하거나 자동차판매 수량을 규정할 수 없다. 업계 인사와전문가는 앞으로 획일적인 오프라인 4S점채널에서 벗어나 자동차 마트, 자동차 매장, 자동차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판매모델이 발전하고, 더 많은 사회자본이 자동차판매 분야에 진입할수있을 것으로전망했다. 소비자의 자동차 구매및사후관리비용도줄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산전동차, 美LA 진출

중국 중처창커(中車長客)는 4월 12일미국 LA카운티 도시 교통기관과 지하철전동차 판매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는

보스턴 지하철에 이어 중처창커가 미국에서다시한번거둔 수확이다.

계약에따라 LA카운티 도시교통기관은 중처창커의 전동차 282량을 6억4700만달러에 구입한다. 우선 전동차 64량을 1억7800만 달러에 구입해 LA 지하철 전동차교체및노선확장에사용할 예정이다.

모회사인 중궈중처(中國中車)그룹 시궈화(奚國華) 총재는“중궈중처는전세계에서규모가가장 크고, 품종이 다양하며, 앞선 기술을 보유한 궤도교통장비 공급업체”라며“전세계 102개 국가와 지역에 제품이판매됐다”고 말했다.현재북미시장은최대궤도교통장비 시장으로, 중궈중처는 북미시장확장에주목하고있다.이미중궈중처의 제품은 보스톤, 시카고, LA, 필라델피아등미국대도시에진출했다.

중국, 허베이에‘슝안신구’설립

신화사 4월 1일 자보도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이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신구 설립을 결정했다고 통지했다.

슝안신구는 허베이성 슝셴(雄縣),룽청(容城), 안신(安新) 3개 현과 주변일부지역에 조성된다. 베이징, 톈진(天津), 바오딩(保定)의 가운데에 위치해지리적 우세가 뚜렷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생태환경이 우수하고, 자원환경수용력이 강하며, 기존 개발 수준이 낮아 발전 공간이 충분해 높은 수준과 높은 기준의 개발 건설에 필요한 기본조건을 갖췄다. 슝안신구는 단계적으로조성된다. 초기 단계에는 약 100㎢ 규모로 추진되며 중기에는 약 200㎢, 장기에는약 2000㎢로 확대된다.

슝안신구 설립은 중국이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텐진·허베이 3개 지역)공동 발전을 심도있게 추진하기 위한중요한 정책적 포석이다. 베이징의 비수도기능의 집중 분산, 인구·경제 밀집지역내 특화개발 신모델의 탐색, 징진지 도시 배치 및 공간 구조의 특화조정, 혁신발전의 새 엔진 육성 등에있어 중요한 현실적 의의와 심오한 역사적의의를가지고 있다.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China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