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헬로키티테마파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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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상하이에서 중국 스마오(世

茂)그룹과 일본 산리오(三麗鷗)가 산리오의유명 브랜드‘헬로키티’에 대한 라이선스합작협정을맺었다.이번협정으로스마오그룹은 헬로키티와 주변 캐릭터의 사용 권한을 얻게 됐으며, 이를 활용해 상하이에‘헬로키티 상하이탄(上海滩) 테마파크’를조성할계획이다.

상하이탄 테마파크 내의 헬로키티 실내파크는오는10월개장될예정이다.테마파크는 상하이 난징루(南京路) 스마오광장에있는건물의 8~10층에 약 6000m2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이는 중국 최초의 헬로키티 테마 실내파크로, 스마오그룹은 상하이와 우한(武漢), 난징(南京)에 각각 다른테마의 유원지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도 갖고있다.

현재 중국에서 테마파크 산업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글로벌브랜드가앞다투어입점한데이어주택과상업부동산 사업에 주력하던 중국의 화차오청(華僑城), 창룽(長隆), 하이창(海昌)등부동산기업도속속테마파크투자운영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이 밖에도 완다(萬達), 헝다(恒大), 비구이위안(碧桂園), 자오지아(兆佳) 등 부동산 기업도 테마파크 사업을시작할태세를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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