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련생활주간(三聯生活周刊 )>2017-5-22 SNS 시대, 패션에 대한 새 소통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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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에서 1990년대 말 출생한 세대는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 이들에게 인터넷은 생활의 중심이다. 기존에 돈과 시간적 여유가있는중산층이상의 소비자들에게만 공을들여왔던패션업계는최근들어이런젊은세대가막강한소비력을지녔다는사실을깨닫고있다.

아날로그시대의패션권력구조는폐쇄적인패션쇼나수직적인소매유통과정또는몇곳의힘있는패션잡지 편집장들의 호불호를통해서만 형성되어왔지만, 2010년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패션에대한접근성이높아지면서패션이슈와사람들이서로직접적으로연결되는사례가많아졌다.

‘인터넷+’시대는우리의모든삶에영향을미치는동시에패션과사치품에대한권력계보도다시쓰고 있다.오랫동안신비로운베일에싸여있던세상의소위‘엘리트주의’는점점더투명하고친근한모습으로우리곁에다가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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