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생산 6000만대돌파

China (Korean) - - INFORMATION -

5월 한 달 간 국내외 자동차기업들이 중국의 친환경 자동차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다. 5월 3일 치루이(奇瑞) 자동차와 스자좡(石家莊)시 인민정부는‘친환경 자동차 생산기지사업 기본협정’을 체결하고 스자좡친환경 생산기지 건설사업에 총 30억 위안을 투자하기로 했다. 5월 4일에는 소위 대표적인‘난파이(南派)’기업으로 꼽히는 샤오펑(小鵬)자동차가 광둥(廣東)성자오칭(肇慶)에 거대 규모의 생산시설을갖춘 공장 문을 열며‘자동차 대성(大省)’인 광둥성에서 처음으로‘스마트 자동차’생산의 포문을 열었다. 메르세데스 벤츠역시 중국에서 새로운 전기자동차 브랜드계열에 쓰일 친환경차 상표를 한꺼번에 8개나 등록했다. 신차는 소형, 준중형, 대형 SUV, 픽업차 등 다양한 차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자동차업체는 물론 새롭게 등장한스마트카업체도속속친환경시장에발을 들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 신규 등록된 친환경차 기업은 이미 200곳이넘고, 확인된 생산 규모만 6358만대에 달한다. 작년부터 올해 3월까지 120개가 넘는신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예정생산량규모는연간 1300만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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