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관계를이야기하며한반도미래를탐색하다-중한미래발전싱크탱크포럼베이징서개최

China (Korean) - - CONTENTS - 글|판정(潘征) 사진|차하얼학회제공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 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 제신문사가 협찬한‘중한 미래발전 싱크탱 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 에서 개막했다. 한팡밍(韓方明) 중국 전국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외사위원회 부주 임·차하얼학회회장과박은하한국외교부 공공외교대사등중한양국 30여 명의전문 가와학자들이참가한이번 포럼에서는‘중 한관계의현황과미래’‘조선(한)반도정세 전망과 중한 협력’‘중한 관계 발전을 추동 하는싱크탱크와미디어의 역할’등을의제 로토론이 진행되었다. 양국대표들은양국 관계의 현재를 평가하고 문재인 대통령 중 국방문이후의양국간실질적협력방향을 모색하고 조선반도 정세를 분석하며 반도 문제의평화적해결을위한방법에대해논 의했다.

역사적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양국 관계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이웃 국가로, 수교 이후 지난 25년간 양국 관 계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분야에 서 크게 발전했다. 최근 1년여간 여러 어 려움에 부딪쳤지만, 전문가들은양호한중 한 관계가 역사적·시대적 흐름에 부합하 는 것이며, 이는 양국 국민들의 염원이라 고 입을 모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직후‘일대일로(一帶一路)’국제협력 정상포럼에대표단을 파견했다. 얼마뒤에 는 특사를 보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에게 친필 편지를 전달, 중한 관계개 선을 바라는 진실한 뜻을 나타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전임 박근혜 정부가 남긴‘사 드’문제에 있어 문재인 정부가 다른 정책 을 취했다는 사실로, 특히 중국이 관심을 갖는 문제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이와 함께 양국 고위급은 여러 차례에 걸쳐 만 남을 가지며 양국 관계 개선 발전을 위한 방향을명확히 제시했다. 한팡밍 정협 외사위원회 부주임·차하 얼학회 회장은 주최측을 대표해 축사를 했 다. 그는먼저수교이후양국이거둔거대 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이것이 양국 국 민의 근본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했 다.최근1년여간양국관계가어려움에부 딪쳤다고도 지적한 그는“이 같은 배경 하 에문재인대통령의첫중국방문은응당평 화수호의 여정·발전 촉진의 여정이 되어 야 하며, 나아가 양국 우호관계 심화의 여 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팡밍 회 장은 그러면서 중한 양국 미래 관계 발전 을 위해 정치적 상호신뢰 강화, 양자간 경 제·무역 관계 심화 발전, 중한 싱크탱크 교류 확대 및 미국·일본·러시아·북한 싱크탱크와의 교류협력 확대 등 3가지를 제안했다. 박은하 한국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축사에서“최근 1년여 간의 한중간 갈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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