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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Korean) - - 칼럼 -

18년 동계올림픽이 2월 9일에서 25일까지 한국 평창에서 열린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면 동계올림픽은 베이징시간으로공식 진입한다. 중국에선 빙설스포츠의 역사가 깊다. 최초의 수렵 방식에서 이후 교통 운송 방 식으로 변화하기까지, 명나라 때 기록으 로 남은 스포츠 활동으로서의‘빙희(冰 嬉)’를 거쳐, 다시 현대적 빙설스포츠가 중국에 보급되고 발전하기까지, 빙설스 포츠에 대한 대중의 열정은 지리적 조건 과 기후 제약을 뛰어넘어 열기를 더하고 있다.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중국 이 선정된 이후 중국의 빙설스포츠는 전 례 없는 발전의 기회를 맞았고, 빙설산업 은 활기를 띠게 됐으며, 빙설경제의 황금 기는성큼 다가왔다.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은 개최지 중 하 나인 장자커우(張家口) 발전의 촉매제가 됐다.‘빙설 스포츠’,‘친환경 경제’가 이 도시 경제의 새로운 엔진이 됐다. 또한 2022년 동계올림픽으로 징진지(京津冀, 베이징, 톈진, 허베이) 지역은 큰 기회와 호재를 맞았다. 이는 이 지역 빙설경제와 여행경제가보기드문발전의기회를얻었 다는것을 뜻한다. 중국 북방지역(친링(秦嶺)-화이허(淮 河) 이북, 네이멍구(內蒙古) 이남, 다싱안 (大興安)산맥, 칭짱(青藏)고원 이동)은 독 특한 지리적 위치와 기후조건 덕분에 중 국 빙설스포츠 발전사에서 선천적인 우위 를 점해왔다. 특히동북지역은전통적으로 빙설 스포츠 수준이 높고, 중국내 우수한 스키장도 집중돼 있다.“중국 동북지역은 빙설산업과 동계스포츠 종목에서 모두 강 력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동북진흥’‘일 대일로(一帶一路)’등 정책이 지속적으로 시행되는상황에서천혜의빙설자원과빙 설스포츠의 강세를 빌어 빙설산업이 동북 경제를변화시킬새로운동력이될가능성 이 크다.”린셴펑(林顯鵬) 베이징체육대학 교 관리학원 부원장이자 아시아스포츠산 업협회부회장은이같이 말했다. 중국 빙설스포츠의 본부는 여전히 북 방지역이지만 최근‘북빙남이(北冰南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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