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전승,그렇게멀다고?이렇게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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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저우천량(周晨亮 ), 돤웨이(段崴) 사진|왕윈충(王蘊聰)

창의 투자관리유한공사(이하 신국희)가 주 말마다 진행하는 경극 문화 체험 프로그램 이다. 청소년에게 경극 상식을 보급하고, 아이들이‘놀면서’경극의 매력을 배우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극의 가장 매력적 인 부분이 뭐냐는 질문에 베이징시 퉁저우 (通州)구 판좡(範莊)초등학교 4학년 학생 인 멍이천(孟奕岑)은 흥분된 목소리로“새 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선생님이 다음 이 야기의 대략적인 내용을 말해줘요. 이야기 가 너무 재미있어서 빨리 배우고 싶어져 요. 모르는 게 있으면 역사책에서 찾아보 기도 해요”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희곡의 세계로 들어온 것이 다.그들은다시전파자가되어더많은사 람들에게 다양한 문화의 융합이 얼마나 자 연스러운일인지를전한다. 희곡의 특징은 박자가 비교적 느리다 는 것이다. 인터넷이 발전하고 생활 리듬 이 빠른 오늘 날, 희곡은 젊은이의 취향에 맞지 않아 보인다. 게다가 희곡은 방언 발 음과 지방색이 진해 알아듣기 어렵다는 문 제도 있다. 그래서 희곡에 흥미를 보이는 젊은이가 많지 않고 희곡을 즐기는 젊은이 는더적다. 조사에 따르면 희곡 관객은 중·노년 이 대부분이고, 정말‘희곡 팬’이라고 할 수 있는 연령대는 70세 이상 노인이다. 이 를 보면 어릴 때부터 희곡을 일상화시키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에따라당중앙위원회선전부등4개부처 가 앞장서 학교로 찾아가 우수한 전통문화 의‘씨앗’을 청소년의마음에심는일을시 작했다.신국희의청년교사인리궈샤(李國 霞)는“고전적인 희곡 감상과 체험을 통해

옌자바오가아이들에게콰이반(快板,샹성에사용되는전통리듬악기)잡는방법을알려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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