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를가슴에품은화가,한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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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진원(張勁文)

미대인 중앙미술학원(中央美術學院)의 리 화(李樺), 쑤가오리(蘇高禮), 량위룽(梁玉 龍) 선생을 비롯해 이름난 화가인 장원신 (張文新)을 사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72년, 그의 예술세계는 시 짱과 처음 인연을 맺는다. 그해 화가 둥시 원(董希文)의 집에서 시짱 스케치를 목격 한 그는 시짱의 색채와 화면이 주는 강렬 한 시각적 충격에 빠졌다. 그때부터 그의 마음 속에는 시짱을 향한 열정이 샘솟기 시작했다. 1997년 중국미술관(中國美術館)에서 천단칭(陳丹 )의 작품 <풍작지에 쏟아진 눈물(淚水灑滿 收田)>을 보고 또 한번 감 명을 받은 그는 마음속 뜨거운 열정을 재 확인한다. 마침내 2006년이 되자 그는 처 음으로 시짱 땅을 밟는다. 칭하이( 海)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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