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자서전<운명>중국어판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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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오후 베이징(北京) 주중한국문화원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 중국어판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2011년 한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백만 부가까이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이는 역대 대통령 자서전 판매량 가운데최고 기록이다.문 대통령은 중국어판 서문에서 책에대해“중국 여러분들께 띄우는 초청장이자,중국과 한국 사이‘우정의 강’을 건너는 일엽편주(一葉扁舟)”라칭했다.한편, 문 대통령은 작년 12월 방중 때이번 중국어판 자서전을 시진핑(習近平) 중국국가주석에게선물한바있다.베이징서중·한 바둑리그 챔피언 대항전열려2018 진리(金立)배 중·한 바둑리그 챔피언 대항전이 중국 베이징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 시즌 중국바둑 갑(甲)조리그 챔피언이었던중신(中信)베이징팀은1, 2차전을치른끝에한국정관장 황진단팀의 벽을넘지못하고종합전적 3대 5로 준우승을차지했다.이번 챔피언 대항전은 양국의 정상급바둑리그 챔피언팀끼리 맞대결하는 새로운형태의 경기다. 각국을 대표해 참가한 중신베이징팀과 정관장 황진단팀은 작년 각자의리그경기에서첫우승을차지한바있다.중·한 산업단지 로봇·인공지능기업 교류회개최1월 12일, 하얼빈공업대학교에서중·한 공동산업단지 로봇·인공지능(AI)기업 교류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로봇과 AI분야 첨단기업과 중국의 여러 대학, 연구소, 기업 대표 등 양국의 첨단기술단지관련자들이두루참석했다.하얼빈공대로봇그룹(HRG)이현재조성중인 HRG 한국허브는‘한국의실리콘밸리’라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HRG는진웨(金躍)그룹과합자형식으로자회사를세워이번사업을한국의대표적인일대일로(一帶一路) 참여모델로 만들겠다는계획이다. 이번 교류회에서 HRG는 진웨그룹과 함께 양국의 정부, 연구기관, 각 대학과양해각서(MOU)를체결하고스마트로봇과기타첨단기술분야에서산·학·연협력을전개해나가기로했다. ‘2018봄맞이한중우호음악회’성료1월 21일,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2018한중우호음악회’가성료했다. ‘2018 한국 봄맞이 행사(歡樂春節·환러춘제)’시리즈의일환인이번음악회는주한중 국문화원,업연구원, 중국아주뉴스코퍼레이션,청두(成都)시 문화광전신문한국금융산출판국등양국의여러기관이 공동으로주최했다.이번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장이(張怡), 테너 탕주야(唐竹雅)와 주즈(朱智) 등중국 성악가와 소프라노 강혜정과 진윤희,바리톤고성현등한국성악가의콜라보레이션이펼쳐졌다.이들은<워아이니중화(我愛你中華)>, <고향노래(鄉鄉音 情)>, <진달래(金達萊)>, <뮤제타의 왈츠(漫步街上)>,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啊, 我想要的生活)> 등의곡을통해환상의호흡을맞췄다.아울러피아니스트 김준희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 C단조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가오는봄의축복을전했다.이번‘봄맞이행사’시리즈는중국문화부가 관련 부처및각지역 문화단체, 해외공관과연계해해외에서펼치는대형문화교류사업이다.

1월 20일,정관장황진단팀의이창호9단(앞줄좌측)과중신베이징팀의퉈자시(柁嘉熹) 9단(앞줄우측)이챔피언대항전2차전을벌이고있다.이번경기의승리는이창호9단에게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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