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를훌륭히완공하여당창건일흔돐을빛나게장식하자

백두산칼바람에 돛을 달고 비상한 건설속도 창조

Minju Joson - - 민주조선 - 【조선중앙통신】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 두달 남짓한 기간 7만 4 000여㎥의 1호발전소 언제콩크리트치기 진행, 2호발전소 물길굴상부피복과 발전기실설비조립을 위한 건축공사 결속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기념비로 일떠서는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 새로운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다.

경애하는 동지의 현지말씀을높이받들고당창건일흔돐까지 1,2호발전소건설을기어이 완공하려는 전체 청년돌격대원들과 인민군군인들,건설자들의 결사관철의 기상이 나래치고 경제선동의 북소리,중기계들의 동음높은 건설장은 대격전장을 방불케 하고있다.

현장련합지휘부의 통이 큰 작전과 돌격대원들,인민군군인들,건설자들의 헌신적투쟁에의하여 1호발전소 언제공사에서 대혁신,대비약의 불바람이세차게일어나두달남짓한기간에7만4 000여㎥의언제콩크리트치기가 진행되고 2호발전소 물길굴상부피복공사가 완성되였다.일당백공격속도,단숨에의 기상안고 인민군군인들은 2호발전소 발전기실벽체축조,조압수조내부미장과여러옹벽공사,4 600여㎡의 서두수호안석축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해제껴 발전기실과 그 주변의면모를 완전히 일신시켰다.침수지역주민들을 한살림집건설도높은질적수준에서다그치고있다.경애하는 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청년동맹에서는 위대한장군님께서 통채로 맡겨주신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을 당창건 일흔돐창지 기어이 완공하여 백두대지에 대대손손물려줄 조국의 만년재부,청춘의 기념비를 일떠세움으로써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관철하고 세상에 둘도 없는청년강국의 건설력사를 온 세계에 자랑하여야 합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발전소건설을 앞당기기 하여거듭 베풀어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은정은 전체 일군들과 지휘관,돌격대원들,건설자들에게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현장련합지휘부에서는 당이제시한 발전소완공날자를 무조건 관철하기 해 일별,주별,월별전투목표를 높이 세우고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한 화선선전,화선선동의 포성을 힘있게 울리고있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기본건설대상인 1호발전소 언제공사장에 애국충정의 불길,보답의열정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속에새기록,새기준이끊임없이창조되였다.

종합된자료에의하면경애하는원수님께서 발전소건설장을 현 지지도하신 이후 6월말까지 진행한 언제콩크리트타입량은 지난해같은기간의8.2배에달하는 량으로서 최고타입년도의타입량을 훨씬 압도하였다.

하루평균 타입량이 1 300㎥수준에서 정상화되는 가운데지난 6월말현재 언제의 평균높이가 훨씬 높아짐으로써 당에서정해준 기간에 발전소완공의 개가를 높이 올릴수 있는 확고한담보가 마련되였다.

백두청춘들의 훈을 새로운시대어로 값높이 빛내여주시는절세 인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한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원들이조선속도를 창조하기 한 사회주의경쟁의불바람을 드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이들은 언제공사속도를 높이기 한 방도를 타입구역을 넓히는데서찾고 언제좌우안에 10여대의 혼합기들을배치하고 혼합물생산량을 늘여 하루계획을200%이상넘쳐 수행하고있다.

뜻깊은 6월19일 황해남도려단의 지휘관,돌격대원들이 려단이 맡은언제우안중력부 콩크리트치기과제를 전투계획보다 70여일이나 앞당겨 결속하는 혁신을 이룩하였다.

함경남도려단의돌격대원들은천리마시대 선구자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다음교대를 한설비점검을 깐지게 하고 선진적인 공법을 받아들여 6월계획을139%로 수행하였다.

언제좌안중력부콩크리트치기를기본적으로끝낸기세를늦춤없이 황해북도려단에서는 혼합물공급을 한 조구통설치와 혼합기의 신속한 이동으로 공사속도를 보다 높이고있다.

시공이 어렵고 까다로운 2중아치형의 기본언제구간을 맡은남강수력발전건설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애국의 일념안고 타입속도를 전달보다 1.9배이상높여맡은책임량을훌륭히 수행하였다.

건설현장에 전투좌지를 정한건설건재공업성 일군들의 적극적인작전과지휘에따라전반적인 골재선별,혼합,운반능력을한계단끌어올린이들은계속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2호발전소물길굴건설전투장에서도힘찬진군의포성이울리였다.

물길굴 전구간의 상부피복공사를 앞당겨 결속한 평안북도,함경북도려단의 돌격대원들은현장조건에 맞는 새로운 콩크리트피복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하루평균 30m의 공사속도를보장하고있다.

8.28청년돌격대관리국,속도전청년돌격대지도국,내각집중수송대와 각 도자동차수송경쟁에 참가한 운전사들이 전선에총포탄을나르는심정으로수 송전투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있다.수리정비체계를 세우고 가동률을 최대로 높인 이들은 구배가 심하고 험한 산악조건에서도 하루 최고 천수백리의 운행길을 달려 전달에만도 1만5 600여t의 세멘트,8만2 500여㎥의 골재 등을 날랐다.

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의지휘관들과 대원들,건설자들은 치렬한전투를벌리는속에서도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수백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합리화안들을적극도입함으로써건설의속도와질을최상의수준으로보장해나가고있다.

불가능을 모르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력을 떨치며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이 대건설전투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조선인민군류철수소속부대의군인건설자들은 희천전역에서새로운 천리마속도,희천속도를창조한 영예를 백암전역에서 높이떨칠열의밑에일대진공전을벌리였다.

한달도 못되는 기간에 발전기실하부구조물콩크리트치기,방수옹벽콩크리트치기,조압수조바닥굴착 및 콩크리트치기를 끝내고 5일만에 발전기실벽체쌓기를 해제꼈다.

립체전,전격전을 계속 들이대며 조압수조방수미장,압력관로설치,발전기실건축공사에서 련일 새로운 훈을 창조하였다.

조선인민군 홍찬길소속부대군인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조압수조뒤산옹벽공사를 결속하였 으며 최광철,김승삼소속부대의군인건설자들도 매일 수천㎥의토량을처리하고막돌을날라방대한 길이의 제방쌓기를 완성하고 강하천정리까지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당의사상관철전,당정책옹 전에서 선구자,본보기인 혁명군대의 일당백기상,결사관철의정신은 살림집건설장들에서도발휘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블로크 및 기와생산을 동시에 밀고나가면서벽체축조를 완전히 끝냈으며 내외부미장과 지붕공사도 힘있게다그치고있다.

최고사령부의 작식대원으로내세워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간직하고 군인가족들이 경제선동대와 로력지원대를 뭇고 군인들을 고무해주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군인건설자들의 불보다 뜨거운마음에의해침수지역주민들이 살게 될 마을들이 멋들어진자기의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인민들의마음을기쁘게해주고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의 전투적사기를 높여주고있다.

한편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높이 대한 시대의청년영웅으로참된삶을빛내이려는온나라청년전 들의발걸음소리가 백두산기슭을 진감하는속에지난6월에만도87 0여명의 청년들이 건설장으로용약 달려나와 애국의 땀방울을아 없이 바치고있다.어버이장군님께서 남기신유산이고 조국의 만년재부인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여 영광의 10월에 백두의 불야경을 펼쳐놓으려는 청년돌격대원들과 인민군군인들,건설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결사관철의 정신은 청춘의 기념비를 일떠세우는 대격전장에기적창조의불길을더욱세차게 지펴올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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