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소녀를 위해 날은 비행기

Minju Joson - - 민주조선 -

이 세상에 가장 뜨거운 사랑은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한다.피도 숨결도 다 나누어주고 바람도 비도 다막아 키워주고 보살펴주는것이 어머니의 사랑이다.

주체85(1996)년7월2일신의주시의 어느한 회관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깊은 화폭이펼쳐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명희,김경희,김성옥학생들에게보내주신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였다.

너무도크나큰사랑의선물을받아안을 때 세 소녀는 꿈만 같았다.모임에 참가한 세 소녀의 부모들도,학생들도,어른들도놀라움을금치못하였다.

이제 기껏해야 11살,9살,8살밖에 안되는 철부지 세 소녀,그들이 어떻게 이런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는가.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대의한 비행장을 현지시찰하시고 돌아오신 때로부터 며칠이 지난 주체85(1996)년 6월 30일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며칠전어버이수령님의현지지도표식비에들꽃다발을 놓은 주인공들이 다름아닌김명희,김경희,김성옥학생들이라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자신의 생각이 옳았다고,평범한 로동자의 딸들이라고 하는데 정말 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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