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Minju Joson - - 민 주 조 선 -

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전쟁때 서울에 나가보았는데 참감회가 깊었다고,전쟁이니만치 나는 그때 서울동포들에게 인사의 말도한번 못했다고 추억을 더듬으시였다.이때 한 일군이해방직후 서울사람들은역전광장에 모여장군님께서 서울에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 리며 밤을 지새웠다고 말씀드리였다.그러자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갈리신 음성으로 그런 말을나도 들었다고,나는 아직 조국개선의 인사도 남녘동포들에게 하지 못했다고,조국통일의 인사를 겸해서 해야겠는데 분렬의 력사만이 깊어가고있다고 하시면서 분렬의력사를 끝장내고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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