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일 일념으로

2015년 세계청소년 및 청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1등을 쟁취한 원은경선수와 그를 키운 지도교원 리명철동무

Minju Joson - - 민 주 조 선 - 본사기자 김승 일

애하는 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영예를 만방에 떨치고 값높은생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긴체육인들은 우리 당과 조국과인민이 기억하는 체육영웅,참된 애국자로 주체의 체육강국건설사에 빛날것입니다.》

조선로동당창건일흔돐을맞는뜻깊은올해를더높은체육 기성과로 빛내여갈 불타는 열의에충만되여있는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이년초부터국제 기들에서승리를이룩해가고있다.

이 승전소식들은 강성국가건 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는우리 군대와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국제 기들에서선군조선의존엄과위용을남김없이 떨치며 람홍색공화국기를높이휘날리고있는우리의미더운 체육인들속에는 지난 5월중국대북에서 진행된 2015년세계청소년 및 청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한 원은 선수도있다. 뒤손받아치기,반공격을 위주로하면서 기를 진행하는 특기를가지고있다.

예선 기에서 좋은 기성적을 보여준 원은 선수는 준결승 기에서 로씨야선수와 기를진행하였다.

로씨야선수도 만만치 않았다.로씨야선수는 자기의 전술을 살려 기를 진행하려고 하였지만 기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맹공격을 들이대는 원은 선수앞에끝내무릎을꿇고말았다.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일일념을 안고 결승 기에 보무당당히 나선 원은 선수는 재빠른 우이동과 불의적인 뒤손공격으로 뛰르끼예선수를 제압하여3: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이기고영예의금메달을쟁취하였다.

나어린 가슴에 영예의 금메달을 안고 어머니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원은 선수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의 모든 기들을 우리의 애하는 원수님께서 지켜보고계신다고생각하니온몸에막새힘이용솟음쳤고그어떤강적도두렵지 않았습니다.저는 우승의시상대에올라높이휘날리는람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반드시승리한다는철의진리를다시금심장깊이절감하게되였습니다.》

10대의 전도유망한 권투선수 원은 학생은 오늘도 이룩한성과에자만하지않고보다높은목표를 내세우고 훈련에 박차를가하고있다. 남학생들과 함께 뽈을 차고있는류다른 모습을 보게 되였다.그가 바로 원은 학생이였다.체육선수로서의 운동감각이남달리뛰여난그의천성적인체질을 간파한 리명철동무는 담임교원을만나자세한내용을알아보고그날저녁원은 학생의집을 찾았다.

원은 학생의 부모들을 만난자리에서 리명철동무는 자기의마음속결심을 터놓으면서 우리함께 은 이를 전도유망한 권투선수로 키워보자고 절절히 호소하였다.

그의 절절한 호소는 부모들의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이리하여 원은 학생은 리명철동무의 훈련지도를 받게 되였다.

권투선수로서의 면모를 하나하나갖추기위해이악하게노력하는 원은 학생을 대할 때마다리명철동무는 요구성을 더욱 높였다.

원은 학생의 장점을 적극 살려나간다면 얼마든지 짧은 기간에 기술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신심을 가지고 리명철동무는 과학적인 훈련목표와 방법밑에 훈련지도를 해나갔다.

이러한 노력속에 원은 학생의기술적능력은눈에띄게높아지게 되였다.

리명철동무는훈련지도에서는엄격하였지만 생활에서는 친부모의심정으로다심한정을기울였다.

훈련의 쉴참에는 우리 체육인들이 지니고있는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에 대하여 이야기도 해주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세상에 떨친 미더운 권투선수들의 위훈담도 들려주면서 숭고한애국심을 심어주었다.

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올해 1월말 2015년 세계청소년 및 청년녀자권투선수권대회참가를 위한 선발 기가 평양에서 진행되였을 때 원은 학생은 평시에 련마해온 특기기술을남김없이발휘하여영예의우승을 쟁취하고 선수권대회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그날 국제 기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는 원은 학생을 대견스럽게 바라보며 리명철동무는이렇게 말하였다.

《너의 이 두주먹에 조국의존엄과 영예가 달려있다는것을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이것은 나 개인의 부탁이 아니라 고향의 부모형제들과 나아가서는조국과 인민의 당부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해야 한다.》

그때로부터 몇달후 중국대북에서 진행된 2015년 세계청소년 및 청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원은 선수가46㎏급 기에 출전하여 맞다든 상대팀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영예의 1위를 쟁취하였다는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온 강서땅이 아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나어린 원은 학생의 기성과소식에 접하고 명절처럼 흥성이였다.어머니조국앞에 10대의전도유망한 권투선수를 키워보란듯이 내세웠다는 긍지와자부심으로 하여 리명철동무의 두볼로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였다.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쳐가기 위해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런 미더운 체육인,지도교원들이 있어 우리 당의 원대한체육강국건설구상은 멀지 않은앞날에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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