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시제2인민병원에서

Minju Joson - - 민 주 조 선 - 특파기자 최경 수

신의주시제2인민병원의 의료일군들이 뜻깊은 올해를 더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할 일념안고 영농전투로 들끓는 시안의 여러 협동벌들에 달려나가 현장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이곳 병원에서는 올해에들어와 제건설과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들끓고있는신의주방직공장과 신의주화학섬유공장,신의주시마전협동농장을비롯하여 인민 제 여러 부문들에대한현장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근로자들모두가 건강한 몸으로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떨쳐나서게 하였다.

이런 성과에 토대하여 지금 병원에서는 시안의 여러협동농장들에 의료일군들을내보내여농업근로자들과지원자들에대한현장의료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위대한 령도자동지께서는 다음과같이 교시하시였다.《치료예방기관들에서는 외래환자를 치료하는기술력량을 강화하고 외래환자에 대한 치료사업을 잘하며 왕진과 현장치료,검진과 만성환자에대한 건강관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의료봉사활동을 널리 벌려야 하겠습니다.》

허영학,김석빈동무를 비롯한이곳병원의일군들은일별로 현장치료계획을 구체적으로세우고이사업을짜고들어진행해나가고있다.유능한 의료일군들로 현장치료대를 뭇고 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들과 치료기구들을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한대책들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신의주시 상단협동농장과 하단협동농장,마전협동농장,다지협동농장,연하협동농장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 협동농장들에달려나간 의료일군들은 현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벌려나가고있다.김국철동무를 비롯하여마전협동농장과 상단협동농장,하단협동농장에 나간 병원의료일군들은 건강한 몸으로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이바지하도록 의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그리고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일도 하고 치료활동도전투적으로 벌리면서 알곡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일으키기 위해 떨쳐나선 그들의 투쟁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박혜영동무를 비롯한 다지협동농장과 연하협동농장에 나간 의료일군들도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면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건강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고있다.현장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의약품들과의료기구들을 빈틈없이 갖추어가지고 나간 의료일군들은 인민들의 건강을 책임졌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건강검진과 치료,위생선전활동을 기동성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이곳 병원에서 진행하는현장의료봉사활동은 뜻깊은 올해를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일 일념안고떨쳐나선 시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지원자들의가슴마다에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깊이 새겨주며 그들이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되게 하는데적극 이바지하고있다.

현장의료봉사활동활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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