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망상에서 깨여나야 한다

Minju Joson - - 민 주 조 선 - 윤충길

지난6월30일박근혜가 70여명의괴뢰군부호전광들을 청와대에 불러다놓고 먹자판을 벌리며 또다시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날 박근혜는 괴뢰군부호전광들앞에서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떠들어대면서 《분단의 력사마감》이니,《진정한 광복》이니 뭐니하고 줴쳐댔다.나중에는 《철저한 대비태세》를갖추 고 괴뢰군부호전광들에게 훈시질했다.이에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를 비롯한 군부호전광들은 《도발억제》니,《단호한 응징》이니 하고허세를 부리며 상전앞에서 역겹게 놀아댔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을 바 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동족에 대한체질적거부감이뼈속까지차있는박근혜패당의반민족적,반통일적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올해는조국해방일흔돐이되는해인동시에외세에 의해 리 겨레가 북과 남으로 갈 진지 7 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리 겨레는 올해에어떻게 하나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것을 바 고있다.

겨레의 이러한 지향과 념원으로부터 출발하여 리공화국은조국해방일흔돐이되는올해에온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합리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력사적인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에 즈음하여또다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위한원칙적립장을천명하였다.민족의단합된힘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리의 원칙적립장은 내외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이 그 누구의《도발》과 《위협》을 운운하면서 《단호한 대응》을 줴쳐대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날로 높아가는 반《정부》기운을 눅잦히며 사면초가의 신세에 처한 저들의 통치위기를수습해보려는 서푼짜리 술책에 불과하다.

실제적인 도발과 위협으로 말하면 박근혜패당이 일삼고있다.얼마전에도 괴뢰군부호전광들은《제2연평해전기념식》이 는데서 리를 걸고 드는 악담질을 한데 이어 숱한 함선,비행기,장갑차들과 괴뢰해병대와 괴뢰해군의 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서해에서 리 공화국해안을 타고앉기 위한 합동상륙훈련까지 감행하였다.이 시각에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미제침략군과 함께 조선서해의 안면도해안에서 화약내를 풍기며 리공화국의 임의의 해안을 점령하기 위한 해안양륙군수지원훈련놀음을 벌리고있다.이로 하여북남관계는 더욱 악화되고있다.

구름이자주끼면비가오는것처럼외세와야합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의 광란적이고 지속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이 실전으로 번져지게 되리 는것은 조금도 의심할바 없다.이것은 북남관계를 파괴하고조선반도정세를전쟁접경에로몰아가는전쟁광신자,장본인이 미국과 괴뢰패당이 는것을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더 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에로 몰아간 박근혜가 뻔뻔스럽게 《분단의 력사마감》이니,《진정한 광복》이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고있는것이다.

박근혜가 《분단의 력사마감》과 《진정한 광복》을 력설하는것은 저들이 추구하는 《제도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불순한 목적이 깔린 궤변으로서 나 의 해방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위해피흘리며영용하게싸운애국선렬들과 리 겨레를 롱하고 모독하는짓이다.

박근혜패당이 동족을 모해하며 저들의 더러운북침야망을 이루어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리 군대와 인민은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환장한 박근혜패당의 망동을 죽음을 앞둔정신병자들의 말기증상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만일 박근혜패당이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거부하면서 동족대결의 길로 끝까지 나간다면 리 백두산혁명강군은 그것을 절대로 용납하지않을것이며 가장 무자비하고 처절하게 징벌하고야말것이다.

박근혜패당은 언제 가도 이룰수 없는 북침망상에서 깨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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