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적대가 뚜렷하고 시대정신이 나래치는 공연

Rodong Sinmun - - 첫 페이지 - 박옥경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람들의 사상과 심장을 움직 이는 예술은 세계를 변혁하는 혁명투쟁의 위력한 무기이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에 승리의 신심과 락 관을 더해주며 수도 평양의 4.25 문화회관에서 모란봉악단공연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공연마감날자가 다가올수록 각계 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관람 열기는 더욱 고조되고있으며 공연은 날이 갈수록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있다.모란봉악단공연이 그 처럼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는 비결의 하나는 공연이 사상성에서 완전무결하고 정책적대가 뚜렷한데 있다. 강한 사상성은 선군시대 예술의 중요한 속성이다.사상을 떠나서 예 술의 가치와 의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모란봉악단공연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차넘치는 위인흠모, 위인칭송의 숭고한 화폭이라고 할수 있다. 공연전반에 관통되여있는 주도적인 감정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강성번영의 새봄을 마중해가는 천만군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다. 녀성중창《인민의 환희》,녀성독창 과 방창《뜨거운 정》,녀성2중창과 방창 《우리 어버이》,녀성독창과 방창《자나깨나 원수님 생각》,녀성 2중창과 방창《우리 원수님》,녀성 4중창《그이 없인 못살아》,녀성중 창《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관람자들은 이러한 종목들을 보면 서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 는 무한한 행복감에 가슴들먹이고있 으며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꿈을 이 땅우에 현실로 활짝 꽃피우시려 헌 신 의 낮 과 밤 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가 어려와 눈굽을 적시고있다.

그 어떤 생경한 표현이나 주장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이 실생활을 통하 여 페부로 느끼고있는 진실한 감정을 그대로 가사와 선률에 담아 명곡으로 훌륭히 형상하여 펼쳐보인것으로 하 여 공연종목들은 그토록 커다란 사상 예술적감화력을 발휘하면서 관중의 심금을 틀어잡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터치 고싶은 인민의 열화같은 칭송의 감 정을 공연무대를 통하여 활화산같 이 폭발시킨것,바로 여기에 인민이 사랑하는 모란봉악단공연의 진정한 사상적힘이 있고 견인력이 있는것 이다. 사상성이 강할뿐아니라 정책적 대가 뚜렷한것이 모란봉악단공연 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모란봉악단공연이 사람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진군의 나팔소리와도 같 은 역할을 하고있는것은 공연종목 들에 정책적대가 뚜렷하게 서있기 때문이다.

정책적대가 뚜렷하다는것은 모든 종목들에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가 깊이 담겨져있고 현시기 당에서 요 구하는 문제가 민감하게 반영되여있 으며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호소성과 추동력이 강 하다는것을 의미한다. 공연을 본 사람마다 모란봉악단 공연이야말로 현시기 당에서 바라는 문제들을 속속들이 가슴에 새겨주는 참신한 공연,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격동적인 공연 이라고 흥분을 터놓는것은 결코 우 연한것이 아니다.

녀성중창《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의 제목만 외워보아도《조국 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들고나 가야 할 애국의 구호이라고,모든 일 군들이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과 함께 등짐도 지고 자기의 모 든것을 다 바쳐 성실히 일하면 인민 들이 다 애국의 한마음으로 부강 조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작의 구절구절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현시기 당에서는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뛸 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이러한 당의 요구를 통속적인 가 사의 구절구절에 생동하게 반영한것 으로 하여 노래는 관중에게 깊은 감 흥을 안겨주고있다.

그런가하면 녀성독창과 방창《 바 다 만풍가 》는 또 어떠한가.

사회주의대가정에 바다향기 더해 가세라는 노래구절만 놓고보아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여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을 따라 배워 포구마다에 만선의 배고동소 리가 높이 울리게 할데 대한 당정책 적요구를 문학적으로 훌륭히 반영 하고있다. 선군시대에 태여난 또 한편의 《 바다의 노래》와도 같은 이 노래를 듣느라면 전국의 육아원,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양로원들에 1년 365일 하루도 번지지 말고 물고 기를 공급해주는 사업을 인민군대가 맡아하자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고 내 조국의 바다 어디서나 나붓길 만선기가 눈에 보 이는것만 같다.당에서 그토록 관심 하는 수산부문에 대한 문제를 우리 인민이 사랑하는 민요가락에 태워 사상예술적으로 깊이있게 반영한것 으로 하여 사람들은《 바다 만풍가》 를 그토록 사랑하는것이고 즐겨부르 는것이다.

녀성독창과 방창《용사들》역시 관 중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고있다. 노래는 몸소 해군용사들의 묘를 찾으시여 마지막까지 자기 초소를 굳 건히 지키고 전투명령을 목숨바쳐 집행한 용사들의 위훈과 고귀한 정신 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고 그리도 간곡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하는 천만군민 의 맹세의 울림을 반영한것이기도 하다. 현시기 당에서 바라는 문제들을 이렇게 가사화하고 선률화한 명곡들 을 무대에 올리고 만사람의 심금을 울릴수 있도록 감동깊은 예술적화폭 으로 형상한것으로 하여 공연은 사 상교양의 생동한 교과서,노래폭탄 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다. 모란봉악단공연은 앞으로도 사상 예술적감화력을 남김없이 발휘하 면서 사람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적극 고무추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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