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나기맛을 보아야 정신 차리겠는가

Rodong Sinmun - - 첫 페이지 -

괴뢰해군 2함대소속 쾌속정편 대가 조선서해 우리측 수역에 기 여들어 우리 어선을 나포하고 선 원들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하 며 《귀순》을 강요하였다는 소식 에 접한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가 슴마다에서는 야수들에 대한 복수 심이 무섭게 폭발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독수 리》불장난의 판을 점점 크게 벌리면서 우리에게 도발을 걸어 오는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이제 는 완전히 해적무리가 되여 우 리의 평화적인 어선에까지 달려 들어 무지막지한 깡패행위를 일 삼았으니 이것을 어떻게 참을수 있단 말인가.

지금 박근혜는 유럽나라들을 돌아치며 그 무슨 《통일》이 니 ,《공동번영 》이니,《교 류》니 하는 낯간지러운 수작들 을 장황하게 늘어놓고있다.하 지만 제땅에서는 보다싶이 괴뢰 군악당들이 피를 나눈 동족을 그것도 기관고장으로 항로를 잃 은 무고한 선원들을 무자비하게 족쳐대며 대결에 미쳐날뛰게 하 고있다.그러고도 《공동번영》 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지껄일 체면이 있는가.

겉으로는 미소를 띠우면서 속 에는 독을 품고 우리를 해치려 고 발광하는 박근혜의 그 뻔한 흉심을 우리는 낱낱이 꿰뚫어보 고있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 평화를 지켜갈 성스러운 사명을 지니고있는 우리 군인들은 사랑 하는 부모형제들이 괴뢰군악당 들에게 무지막지한 폭행을 당한 것을 절대로 참고 넘어가지 않 을것이다.지금 우리 인민군군 인들은 억세게 틀어잡은 혁명의 총대로 원쑤놈들을 모조리 죽탕 쳐버리고 백배,천배의 복수를 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지난 연평 도의 불바다보다 더한 징벌의 불소나기맛을 단단히 보게 될것 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백두산혁 명강군의 보복의지를 똑바로 보 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인민군 군관 김 경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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