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재배방법을 받아들인데 맞게

황주군 포남협동농장에서

Rodong Sinmun - - 첫 페이지 - 본사기자 김 성 철

황주군 포남 협동농장에서 씨뿌리기시작 부터 성과를 거두고있다. 앞선 영농방법을 받아들여 벼모판씨뿌리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진행한 사실을 놓고 그 렇게 말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 진 영 농 방 법 을 적 극 받아들여 농사를 과학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씨뿌리기를 잘해야 튼튼한 모 를 키워 알곡증산의 담보를 마 련할수 있다. 이렇게 문제를 본 관리위원 장 최관필,리당비서 서진화동 무를 비롯한 농장일군들은 그 와 관련한 토론을 진지하게 하 였다.그 과정에 이들이 주목을 돌린 문제가 있었다.그것은 종 전보다 로력과 시간 등을 절약 하면서 씨뿌리기를 질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받아들 이는 사업이였다. 논벼농사가 기본인 농장의 실정에서 뜻깊은 올해에 더 많 은 알곡을 생산하자면 이 문제 를 해결하는것이 중요하였다. 때문에 그 해결방도를 찾기 위 한 토론이 거듭되던 때에 기사 장 정명남동무가 앞선 논벼재 배방법을 대담하게 많은 면적 에 받아들이자는 안을 제기하 였다.그렇게 하면 무엇보다 일 반랭상모에 비해 정보당 모판 면적을 줄일수 있었다.그만큼 로력과 자재를 적게 들이고 시 간을 절약하며 씨뿌리기를 제 때에 할수 있었다.

특히 일반랭상모보다 씨뿌리 기를 더 빨리 하여 모의 생육기 일을 늘일수 있다는데 대해 기 사장은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리당일군이 그의 제기를 적극 적으로 지지하였다.

일군들이 과학적으로 타산해 보니 씨뿌리기를 잘하는것은 물 론 정보당 알곡수확고도 더 높 일수 있는 재배방법이라는것이 명백해졌다.

문제의 해결방도를 찾은 일군 들은 즉시 이 재배방법을 받아 들이는데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어느 한 농장을 찾아가 경험을 배웠다.필요한 농업과학기술자 료들도 보면서 연구를 더욱 심 화시킨 후 이들은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에게 그 재배방법에 대 해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시켜주 며 그들을 불러일으켰다.

작업반들에서는 그 재배방법 을 처음 받아들이는것만큼 준비 를 빈틈없이 갖추는데 힘을 넣 었다.

재배면적과 적지를 바로 정하 고 박막과 활창대와 같은 모판 자재준비에 지난 시기보다 더 품을 들이였다.모를 밭상태로 길러야 하므로 차단재료를 비롯 한 모판재료준비도 그에 맞게 하여야 했다.

그런데 일부 작업반들에는 상 토재료로 쓸 적합한 흙이 부족 하였다.일군들은 작업반들에서 그에 해당한 대책을 미리 세우 도록 하는것과 함께 상토두께를 합리적으로 보장하여 모를 튼튼 히 키울수 있는 방도를 찾아주 었다. 군당위원회에서도 영농자재 를 마련해주며 앞선 논벼재배방 법을 받아들여 알곡소출을 높이 려는 이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 을 힘있게 떠밀어주었다.

이런 준비에 기초하여 작업반 들에서는 씨뿌리기를 지난 시기 보다 앞당겨 시작하였다.

확실히 종전보다 씨뿌리기속도 가 빠른것으로 하여 농장원들도 성수가 나서 일 손을 다그쳤다. 그럴수록 일 군들은 포전에서 발이 닳도록 뛰며 농장원들이 씨뿌리기의 매 공정을 철저히 기술적요구대로 수행해나갈수 있게 잘 이끌어주 었다.

그리하여 농장에서는 높은 씨 뿌리기실적을 올릴수 있게 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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