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미국이 네데를란드에서 제3차《핵안전 수뇌자회의》가 끝난 직후 일본수상과 남조선집권 자를 모아놓고 반공화국핵모의를 하였다.여기에 서 미국대통령 오바마는《북의 핵보유를 용납할 수 없다.》는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미,일,남조선 의 공조체제를 강화해야 하며 여기에는 련합훈련 과 미싸일방위체계 등 군사협력이 포함된다고 떠 들었다.이에 대해 아베와 남조선집권자는《단합 된 대응이 중요》하다느니,《긴밀한 공조체제유지》 니 하고 맞장구를 쳤다고 한다.미국이 그 무

핵전쟁위기를 불러오는 북침3각공조

Rodong Sinmun - - 첫 페이지 -

공화국의 심장부이다.그에 대해서는 미국과 남조 선의 호전광들이 공공연히 떠벌이였다. 미국의 핵공갈과 날로 엄중해지는 북침불장난 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이 극도 로 증대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도 심 히 위협당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그럼에 도 불구하고 미국은 뻔뻔스럽게도《북핵위협》이 라는 랑설로 내외여론을 오도하며 일본과 남조선 을 북침을 위한 3각군사동맹에 적극 끌어들이고 있다.네데를란드에서 있은 미,일,남조선 3자수뇌 회담은 그 뚜렷한 실례이다. 미국의 3각군사동맹강화책동은 대화와 긴장완 화의 흐름에 전적으로 배치된다.미국은 북남관계 의 개선과 조일회담의 진전 등으로 미,일,남조선 의 3각공조에 균렬이 생기고 내부에서 엇박자가 나는것을 허용하지 않고있다.이로부터 남조선과 함께《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확대하여 대화분위 기를 고의적으로 파괴하는 한편 남조선당국에는 력사문제로 어성버성해진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 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일본에는 군국주의부활과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지지하며 재침야욕을 부추 기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이번에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본과 남 조선의 당국자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회담장에 억 지로 앉혀놓은것은 제가다리로 노는 주구들을 3 각공조체제에 든든히 얽어매고 반공화국고립압살 소동을 일층 강화하기 위해 얼마나 안달이 나 하 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오바마의 산파역으로 막 이 열린 미,일,남조선 3자수뇌회담은 내외의 규 탄과 응당한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그것은 기필 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부정적후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 의 도발적인 3각군사동맹강화책동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완화에 대한 내외의 기대와 희망 에 찬물을 뿌리고있다. 미국은《핵위협》이니 뭐니 하고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일본과 남조선당국과의 북침 공조를 강화할수록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의 장본 인,핵전쟁광신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정체만 더 욱 드러내놓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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