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적의 기개 하늘을 찌른다

Rodong Sinmun - - 첫 페이지 - 체육성 국장 김 명 수

백두산대국의 존엄을 세계에 더욱 빛내이려는 의지와 일념으 로 구슬땀을 흘리고있는 우리 체육인들은 괴뢰군부망나니들 의 치떨리는 악행소식을 듣고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고있다. 어제는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 을 헐뜯는 삐라를 날려보내며 망동을 부리더니 오늘은 또 우 리 선원들을 랍치하여 저들의 더러운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써 먹으려 한 이 미친개무리들을 어떻게 징벌해야 속시원하겠는 지 모르겠다.

무쇠같은 육체에 뻗쳐오르는 힘으로 당장 백령도를 비롯한 해적놈들의 소굴들을 모조리 들 부실 멸적의 기개가 훈련장들에 차넘치고있다.동족대결에 미쳐 함부로 날치는 좀벌레같은 놈들 을 선군의 무쇠주먹으로 단호히 징벌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체 육인들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국제적으로 조난당한 선박과 선원들을 인도주의견지에서 구 조해주고 방조를 제공하며 그들 의 조국으로 돌려보내는것은 초 보적인 례의로 되고있다.그런 데 국제관례도 인도주의도 모르 는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은 과연 어떻게 놀아댔는가.강제랍치, 무자비한 폭행과《귀순》강요, 이것이 바로《인권》이니,《인도 주의》니 하고 떠드는 괴뢰들의 추악한 진면모이다.

백령도의 괴뢰군악당놈들아, 똑똑히 들으라.

네놈들이 우리 천만군민의 보 복타격앞에서 그 더러운 목숨을 건질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자 라나고 정신과 육체를 강철로 다 진 우리 체육인들은 가슴후련한 보복의 시각이 오면 주저없이 훈 련복을 군복으로 갈아입고 원쑤 격멸의 길에 떨쳐나설것이다.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Democratic People's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