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탄한화L&C ‘토털인테리어’

홈쇼핑·전시장등B2C마케팅강화

AJU Business Daily - - 산업 - 윤정훈기자

“인터넷만 보고 사서 걱정했는데, 실제로보니훨씬 고급스럽다.”(칸스톤 스퀘어 4인식탁구매자 A씨)

“이사를 하면서 리모델링을 했는데,가격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아이가 있어서 유해물질 때문에 걱정했는데 아토피 안심 인증과 친환경 인증까지 받아서안심했다.”(바닥재 황실 오리지날 구매자B씨)

한화L&C의 공식온라인몰을통해 ‘인테리어 풀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후기다. 한화L&C는 성장하는개인인테리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B2C(기업대 소비자)마케팅을강화하고있다. 업계는올해국내인테리어시장규모를 20조원으로보고있다.

한화L&C는 17일 지난해 매출 30%를차지했던 B2C 비중을 올해 5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오픈한 공식 온라인몰과 TV홈쇼핑 론칭 등 온라인 마케팅에 올해는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오프라인에서는 지난해문을연서울 논현동에 오픈한 전시장 ‘갤러리큐’등을통해소비자를만난다.

한화L&C는 신규 유통 플랫폼 다각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TV홈쇼핑에 진출해서 톡톡히 효과를 얻고 있다. 이에 지난해는 6번 진행했던 방송을 올해는 10회로늘려서진행한다.

올해 첫 홈쇼핑 방송도 재미를 봤다.지난3월 6일 GS홈쇼핑을통해서진행했던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 방송은 65분 동안 무려 2500콜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5월 방송에서 개록했던 총 1650여 건의상담콜을넘어선반응이다.

오는 29일에는 두번째홈쇼핑방송을진행한다. 한화L&C는 ‘맞춤형 창호’와 현관과 거실 사이에 들어가는 ‘중문’ 등을홈쇼핑에서소개할예정이다.

토털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직영 전시장 갤러리큐도 인기를 끌고 있다.갤러리큐는 전체 면적 약 612m²(약 185평) 총 5개층 규모에 전시, 세미나및판매 기능이 접목된 토털 인테리어 전시장이다.

한화L&C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력과A/S 보장, 본사 상담과 직영 시공 등을통해 고객의 마음을 얻고 있다”며 “올해홈쇼핑등을활용한소비자와접점 확대,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 등을 통해 B2C매출을꾸준히늘려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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