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어게인…붉은악마들,광화문모여라

2018 러시아월드컵거리응원18일·24일·27일조별리그3경기서울광장·광화문광장서동시에레오&세정등가수들축하공연도

AJU Business Daily - - 부동산 - 전성민기자 ball@

‘거리응원의 성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한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함성으로가득찬다.

서울시는 14일 “대한축구협회와 함께거리응원전을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원전은18일 스웨덴전, 24일 멕시코전, 27일 독일전등조별리그3경기에맞춰 열린다.

메인무대인 광화문광장에는 500인치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열정적인 응원전이 펼쳐지고, 서울광장에서는 비교적 차분한가족단위응원전이열린다.

붉은악마 공식 응원가 콘서트로 꾸며지는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레오&세정,설하윤 등 경기당 6∼7팀의 가수들이 열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독일전에는 인기개그맨박명수도참여한다.

시는 서울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민간의료봉사단 등과 응급 구조체계를 갖추고 주요 역사에 안전요원을 평소보다 2배 증원하는 한편 지하철 환기구 등 시설을 점검한다. 경기시작 전과 하프타임,경기종료후쓰레기줍기등시민질서캠페인도진행한다.

멕시코전과 독일전의 경우 심야에경기가종료되는만큼지하철과버스막차시간을 연장하는 등 특별운행한다. 강남구·현대자동차 주최 거리응원전이 펼쳐지는 코엑스 앞 영동대로일대에서도 특별운행이 준비됐다. 서울시는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심야 택시공급을 3만2000대에서 4만8000대로 확대할방침이다.

영동대로는 거리응원에 맞춰 도로가 통제된다.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일대 도로 통제 계획은 아직 없지만,당일안전관리에필요하면일부통제될수도있다고서울시는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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