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서피스고’내달국내출시

휴대성극대화…배터리수명최대9시간까지늘려

AJU Business Daily - - IT/과학 - 김종호기자 kona@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북 2(Surface Book 2)’에 이어 ‘서피스 고(Surface Go)’를 국내에 본격 출시한다.

MS가 새로운 태블릿PC 출시를통해 애플의 ‘맥북’, ‘아이패드’와의격차를 줄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MS는 지난 10일 서피스 라인업가운데 가장 작고 가벼운 태블릿PC인 서피스고를 공개했다.

휴대성을극대화한 서피스고의무게는 521g이며, 두께는 8.3mm에 불과하다. 10인치 고해상도 픽셀센스(PixelSense)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도 새로운 인텔펜티엄골드프로세서 4415Y를 통해노트북급성능을제공한다.

생체인식보안기능인‘윈도우 헬로우(Window Hello)’를 포함한 윈도우 10의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등 이동성과 업무 생산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 MS의설명이다.

서피스 고는 휴대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배터리 수명은 최대 9시간까지 늘렸다. 국내에는 내달 중 출 시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MS가 출시한 새로운 태블릿PC 모델을 두고 사용자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평가하면서도 예상보다 높은 출시가격이시장점유율확대에발목을잡을것으로평가했다.

실제 이번에 선보인 서피스 고의 가장 저가 모델(4GB RAM, 64GB eMMC)의 출시가격은 399달러(약 44만6880원)로, 329달러(약 36만8480원)인 애플의 저가형아이패드보다다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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