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늘재상장…주가얼마나오를까

AJU Business Daily - - 산업 - 윤정훈기자

지주·4개사시총5조8000억전망

효성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따라지주사 ㈜효성과 인적 분할한 4개의 사업회사를증시에재상장한다.

증권가에서는 각 사업회사들이 갖고있는 사업경쟁력을 기반으로 재평가가이뤄질것이란관측을내놓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과인적분할신설회사인효성티앤씨,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은 13일 코스피시장에재상장한다.

앞서 효성은 지난 4월27일 주주총회에서분할을승인했고 5월30일부터 거래가정지된바 있다.

분할 비율은 과거 ㈜효성 주식 1주당지주회사 0.39주, 효성티앤씨 0.12주, 효성중공업 0.26주, 효성첨단소재 0.12주,효성화학 0.09주 등이다. 재상장 시초가는분할 기준가의 50~200% 사이에서결정된다.

증권가에서는 효성이 재상장하면 상장주식거래정지일기준 4조7000억원대(5월29일 종가 기준) 수준의 시가총액이5조8000억원대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전망했다.

신영증권은 재상장 후 시가총액을 ㈜효성 1조1580억원, 효성티앤씨 1조7650억원, 효성첨단소재 1조2890억원, 효성 중공업 1조1840억원, 효성화학 4510억원으로분석했다.

재상장 이후 각 사는 특성에 따른 핵심사업에집중할방침이다.

㈜효성은 그룹의 콘트롤타워로서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선다. 효성티앤씨는 섬유 및 무역 부문에서 크레오라와스판덱스를 중심으로 글로벌시장 지배력강화에 집중, 2020년까지 세계시장점유율 40%를확보한다는목표다.

효성첨단소재는타이어코드의지속적인 판매가격 인상과 베트남공장 증설 완료로 수익이 개선될 전망이다. 효성중공업은 송배전과 건설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내수는 물론 중국, 인도, 베트남 등 글로벌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효성화학은 중국 등 고부가가치 파이프용 폴리프로필렌(PP) 시장을확대하고베트남 PDH 설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효성관계자는 “지주회사 체제전환에따른 경영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분할하게 됐다”며 “그동안 다각화된 사업으로 경쟁사 대비 재평가를 못받았던사업회사가 제대로 시장에서 가치를 받게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한다”고강조했다.

예비 철강인 한자리에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업계가 공동으로 취업캠프 및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철강 SC)는 13일까지 대전 동국제강 연수원에서 전국 금속관련 4학년 및 대학원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철강분야 취업 캠프 및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철강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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