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정통건면조리방식에스파게티전용면사용라면과간편식경계허물어… 1600원으로뛰어난가성비HMR·CMR시장공략, 2020년까지건면매출1000억목표

AJU Business Daily - - 지방종합 -

판매하고있는 상온제품, 냉장제품등여러면간편식 제품들이 주요 경쟁 대상이다. 특히 1000원대라는따라올수없는가성비를바탕으로경쟁우위를가져갈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사실 가정간편식의 범주는 넓고 모호하다. 가정식을 대체한다는 의미에서는 라면도 일부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생각하는가정간편식의 의미는 밥이나 국탕류, 반찬류등기존 가정식(집밥)을 직접대체할반조리식품이라고볼수 있다. 하지만앞으로 HMR 시장제품은더욱다양해질것이라고 본다. 농심은이같은간편식시장에서 면 제품으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나가고자한다”고포부를밝혔다.

라면과 간편식의 경계를 허무는발상의 전환으로 소비자 타깃도폭 넓게 확대됐다. 김 상무는“특히 이번 토마토스파게티의 저렴한 가격과 조리 편의성은 다른 간편식 제품과 비교했을때 경쟁력으로 꼽히는요소”라며 “기존간편식은1인 가구나 주부 등이 주 타깃이지만, 농심 스파게티 토마토는 10대부터 20대까지 품을수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더 크다”고 설명했다.

김상무는실제스파게티면을사용한토마토스파게티와 같은 제품은 국내에 없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농심은토마토스파게티를통해장기적으로200억원정도매출을올릴계획이다.

◆세계면요리를식탁위로…글로벌농심

“세계 면 요리, 어디까지 먹어봤습니까? 우리 고민은 여기서 출발했다. 다양한 면요리를 식탁에서다양하고 편하게 먹을 수 없을까. 세계 면 요리를간편하고합리적가격에먹을수있도록하는것이목표다.”

김 상무는 간편식 제품에는 두 가지 조건이 전 가동을 시작한 이래로 둥지냉면, 후루룩국수, 건면새우탕, 스파게티 토마토 등다양한건면제품을시장에선보이면서국내건면시장을이끌고 있다.

김상무는 “건면기술을 활용해 세계인이 즐겨먹는다양한 면요리를 모티브로 한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맛과 간편성을 갖춘제품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2020년까지 건면매출을 지금의 2배 수준인 1000억원대로끌어올릴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내수시장에선 우수한 신제품으로소비자 기호를 넓히는 데 주력하는 한편 해외시장에서는 농심의 인기 제품의 수출을 확대

김종준 농심 제품마케팅 실장이 지난 9일 토마토스파게티 출시 간담회에서 해당 제품을선보이고 있다.

[사진=농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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