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업계최초‘피너클어워드’영예

헤이루호남평야벽골제팜아트기업-지자체우수상생사례로김제시와축제기관상공동수상

AJU Business Daily - - 지방종합 - 석유선기자 stone@

편의점 CU(씨유) 운영사인 BGF리테일이 지난 11일 군산시에서 개최된 ‘제12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업계 최초로축제&기업 상생부문 ‘올해의 축제기관상’을 김제시와 공동 수상했다고 12일밝혔다.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사가 주관하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매년 경쟁력 있는 축제가 경합을벌이는 ‘축제 올림픽’, ‘축제의 오스카’로 불린다.

BGF리테일의 이번 수상은 세계축제협회 한국지사에서 ‘헤이루(HEYROO) 호남평야 벽골제 팜아트’를 국내 기업과 지자체의 우수 상생사례로선정했기때문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3월 김제시와‘김제 지평선축제 공동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을 맺고 6900㎡ 규모의 논에팜아트를 구성하는 등 김제 지평선축제를적극후원하고 있다.

BGF리테일과 김제시는 ‘쌀’로 맺어 진 인연이다. CU는 20년 가까이 모든간편식에 국내산 햅쌀만을 사용 중이며, 2016년부터는 쌀알이 굵고 찰기가좋은 ‘신동진미’ 단일 품종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제시는 국내 최대 신동진미재배지역중 하나다.

국내 편의점 도시락 시장 규모는2014년 2000억원에서 2015년 3000억원, 2016년 5000억원으로 성장세다. CU는 지난해에만약 1만2500t의 쌀을수매하며 우리 농가의 쌀 소비촉진에앞장서고 있다.

송재국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편의점 간편식이 고객들에게 이렇게 큰사랑을받게된것은무엇보다상품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기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농수산가의 우수한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고객들에겐 최고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고우리 농수산가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팜아트 외에도신동진미로 지은 밥을 담은 도시락을김제시 관내 독거노인에게 전하는 나눔활동과 신동진미 햅쌀정식, 삼각김밥등새로운상품을개발하는등협업을이어나갈계획이다.

편의점 CU가김제시와협약을맺고선보인 ‘헤이루(HEYROO) 호남평야벽골제 팜아트’. [사진=BGF리테일 제공]

송재국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오른쪽)과정강환세계축제협회한국지부회장이피너클어워드수상후기념촬영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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