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임직원들,사내온라인으로‘AI혁신토론회’

김현석·고동진사장,참여독려

AJU Business Daily - - 산업 - 유진희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과 고동진 IM(IT·스마트폰) 부문장등삼성전자임직원들이 AI(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의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찾기에 고심이다. 삼성전자는 사내 집단지성 시스템 ‘모자이크(MOSAIC)’에서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소비자에 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생활 속 AI시나리오를 토론해 봅시다’를 주제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는 대토론회를펼치고 있다.

모자이크는 2014년 6월부터 본격 운영된 삼성전자 사내 집단지성 시스템이다.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활성화하고 집단지성을 통해 아이디어가 창조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하기 위 해 구축됐다.

이번 온라인 대토론회는 임직원들의AI 관련제품과서비스에대한새로운관점의 시각과 사고의 폭을 넓히고, 기존의상품기획 프로세스를 벗어나 다양한 경로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부문장과고부문장은함께토론회를이끌며임직원들의참여를독려했다.

두 부문장은 1일 임직원들에게 보낸이메일에서 “경쟁이 치열한 경영 환경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경험과 가치가 무엇인지 귀 기울이며 3~5년 후 미래를 그려보아야 한다”며 “다가오는 초(超)연결 시대,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에 AI 기술을적용해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고 윤택한삶을경험할수있도록새로운가치를만드는일이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가진 역량을 모두 활용한다면 우리만의 차별화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혁신 아이디어 를 발견하면 실행까지 즉시 연계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 8일까지 4만2000명이상의임직원이대토론회에참여해 550여건의 시나리오 제안과 댓글 토론이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 집단지성사무국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시나리오들을 과제로 도출해 내달 중에 임직원들과공유하고, 실행이 가능한 과제들은 상품화까지연계해나갈 예정이다.

LG전자 전국 35곳에‘V40 씽큐’체험존 LG전자가 오는 28일까지 약 3주간 전국 주요 지역 35곳에서 하반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V40 씽큐(ThinQ)’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곳은 LG전자가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펜타(5개) 카메라를 장착한 V40 씽큐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있게 꾸며진다. 9일 서울강남신사동가로수길에 마련된 ‘LG V40 씽큐 스퀘어’에서 관람객들이신제품을체험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