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EEW그룹에후판누적판매100만t

AJU Business Daily - - 산업 - 최윤신기자 cys720@

포스코가세계 1위 해양풍력구조물제작사 EEW그룹에 후판누적판매 100만t을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최정우 회장이 해외고객사와의파트너십을통해글로벌시장에서 제품 판매 확대를 독려해 온 결과라는게포스코측의 설명이다.

서영기 포스코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은 지난 2일 독일 EEW그룹 본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EEW그룹과 포스코와의 오랜 협력 관계는 올해로 18년 차를 맞았다”며 “그 동안 EEW그룹이 보여준신뢰에 깊이 감사 드리며 앞으로 양사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감사인사를 전했다.

크리스토프쇼게 EEW 회장은 먼 곳까지 방문해 자리를 마련해 준 포스코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양사의 협력관계를더욱강화해글로벌최고회사로발돋움하는계기가될수있기를바란다고말했다.

EEW그룹은 80년 역사를 가진SAW(Submerged Arc Welded) 강관 비즈니스 선도 기업으로 에너지 산업 부문에완성도 높은 SAW 강관 제품을 공급하고있다. 2000년 한국에생산기지를설립하고포스코와거래를 시작하면서, EEW그룹의대구경 강관 제작기술에 포스코의 우수한후판 기술이 더해져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 2015년에는 한국에제 2공장을 설립해 아시아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포스코와의협력관계도더욱강화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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