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4년만에해양플랜트수주

5100억원규모… 2021년인도

AJU Business Daily - - 첫장 - 최윤신기자 cys720@

현대중공업이4년여만에해양플랜트수주에 성공했다. 지난수년간중국,싱가포르등신흥강자들에해양플랜트일감을뺏기며수주절벽에시달려온국내조선사들이이번수주를계기로반격에나설지주목된다.

10일 해외소식통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석유개발업체엘로그와 킹스키(King’s quay) 반잠수식원유생산설비(FPS) 프로젝트계약을체결했다.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프로젝트는 미국 멕시코만에서추진중인원유개발사업을위해 FPS 1기를 설치하는 공사로, 수주 금액은 4억5000만 달러(약 5100억원) 수준이다. 현대중공업은 이 FPS를 일괄도급방식(EPC)으로 제작해 오는 2021년상반기발주처에인도할계획이다.

다만이번수주가현대중공업의유휴인력문제를해결하기에는턱없이부족한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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