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만남는다

모바일첫화면서뉴스·실검빼기로

AJU Business Daily - - 첫장 - 정명섭기자jms9@

네이버가모바일첫화면에서뉴스와실시간검색어를빼고검색어입력창만남긴다. 대신 이용자의 정보 검색을 돕는 인공지능(AI) 기반의검색서비스를 추가한다.일명뉴스장사비판과댓글조작의혹등을의식한개편안이다. <관련기사 9면>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NAVER Connect) 2019’ 행사에서이같은내용을골자로 한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 개편안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모바일 첫 화면에서 뉴스와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빼고 검색 중심페이지로 구성한다. 기존의 검색어 입력창인 ‘그린윈도우’는 첫 화면 중심, 세부페이지에선 최상단에 둔다. 글로벌 검색엔진 구글과 같은 방식이다. 여기에 이용자의 검색을 돕는 ‘그린닷’ 버튼을 추가했다. 그린닷은 이용자의 정보 검색을 AI가돕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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