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용대림명예회장수­재민돕기20억쾌척

AJU Business Daily - - 부동산 | REAL STATE - 윤지은기자

전국에 들이친 호우로

인해 지역사회 피해가

막심하다. 대림산업 등건설업계는 수해를 복

구하고 수재민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기탁하

는등힘을더하고있다.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사진)은 호우피해지원을 위해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사재2­0억원을 기부했다.

이명예회장이모금회에­기부한액수는이번까지­합쳐50억원에 달한다. 이명예회장은 지난해12월에도 사랑의열매에10억원­을 기탁했고, 올해 3월에도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20억원을내놓은­바있다.

사랑의열매는이명예회­장이내놓은기부금을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수해지역복구를위해사­용할예정이다.

건설관련정부산하 공기업과 협회도앞다퉈수해복구­에힘을모으고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계속되는폭우로피해규­모가확대됨에따라전국­재해구호협회에기부금­1억7000만원을 추가로전달했다.

앞서HUG는 의약품, 생필품등으로구성된구­호키트를 경북 영덕군(200여개), 충북 영동군(300여개)에 긴급 지원하고 기부금 3000만원을후원했­다.

HUG는 작년부터 긴급재해·재난 대비기부금 예산을 편성해이재민을 위한 구호키트를비축하고 임시 거주시설(HUG 희망하우스)을마련하고있으며,강원산불및 코로나19 등을지원하기위해구호­물품 전달, 지역상품권 구입·기증, 성금전달등을추진했다.

한국도로공사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임­직원급여등으로마련된­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공사는지난해강원도산­불피해복구지원을위해­1억2000만원을 기부하고,올해초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국민들을위해1억­원을기부한바있다.

앞서지난 12일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공동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의성금을전달했­다.대한건설협회는이날논­현동건설회관에 ‘건설현장 수해 피해 신고센터’를개설하기도 했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건설현장의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접수받아정­부기관에 전달, 적극 지원받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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