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경희·용인,추계대학연맹전16강진출

Ilgan Sports - - NEWS - 최용재기자

대학축구‘강호’들이16강에올라섰다.

‘우승 후보’ 중하나로꼽히는연세대는25일 강원도 태백 고원3구장에서 펼쳐진‘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32강호남대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16강진출에성공했다.

연세대는힘겹게 32강까지 올라왔다. 13조조별예선에서2승1무를기록했다. 3차전에서 홍익대에 0-1로 발목이 잡히며 32강에직행하지못한채플레이오프에나서야했다.플레이오프에서도고전했다. 선문대와 1-1 무승부를거둔 뒤 승부차기까지 가는접전을펼쳤다.가까스로연세대는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 하지만 32강에 올라오자분위기는달라졌다.호남대를가볍게넘어섰다.연세대가드디어우승후보의위력을드러내기시작한것이다.

또다른대학축구강호경희대는32강에서 홍익대를 4-2로 완파하고 16강에 안착했다. 용인대도 가톨릭관동대를 3-2로 무 너뜨렸다. 광운대와조선대는각각한양대와 건국대를 2-1로 누르고 16강에 이름을올렸다. 상지대는전주대에 4-2 승리를거뒀고, 수원대는광주대를 2-1로 격파했다.사이버한국외대와 한국국제대 그리고 우석대는승부차기를벌인끝에 16강에 오를수있었다.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