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전북의f심장g  K리그에‘이재성시대’가왔다

Ilgan Sports - - NEWS - 최용재기자

차있다.그는“전북선수라는책임감을가지고경기에임하고 있다.체력적으로힘들지만이겨낼것”이라며“모범적으로더열심히해야한다.전북동료들에게더인정받는선수가되고싶다”고목소리를높였다.마지막으로이재성의가치를표현하는가장중요한요소는‘기복이없다’는점이다.

“이재성은매경기풀타임출전하고있어체력적으로많이힘들 것이다.본인이내색하지않으며보이지않는곳에서헌신해주고있다.항상고마운선수다.일정수준이상의경기력을갖춘선수들은그경기력을항상유지해야더좋은선수로갈수있다.이재성이그런선수다.”

최강희(58)전북감독이바라본이재성의모습이다. “K리그무대는좁다.”이재성에게늘따라붙는말이다. 그에게더넓은무대가거부할수없는운명으로다가오고있다.

이재성은항상꿈의무대‘유럽진출’을바라고있다.유럽으로갈수있는준비를게을리하지않는다.과거몇몇유럽클럽의제의를받았고,현재도오퍼는끊이지않고있다. K리그최고선수를향한유럽의관심은뜨겁다.

전북한관계자는“유럽에서이재성에게지속적인관심을보인다.제의도들어온다.이재성에게적합한팀을찾는중”이라며“조건이맞고이재성이원한다면유럽으로보내지않을이유가없다”고설명했다.

이재성은K리거출신으로유럽땅을밟아성공한기성용(28·스완지시티)과이청용 (29·크리스탈 팰리스)의계보를이을수있는 적임자다. 그동안K리그에서정상을찍지못한채어설프게유럽으로건너가실패한사례를너무나많이봤다.이재성은K리그에서경쟁력을쌓으며이런시행착오를피했다. K리그에서확실한검증을받았다.그렇기에최고의자리에서당당히유럽으로뻗어나갈수있는시간이찾아오는것이다.유럽에서이재성의성공은곧K리그위상을높이는일이다.

이재성은“많은선수들이유럽에진출해서K리그와한국축구의위상을높이고자한다.나역시이런역할을할수있다면유럽에도전하고싶다”며“유럽진출꿈을꾼다.그리고항상준비하고있다”고의지를드러냈다.

대표팀에서도할일이많다.이재성은이변이없는한신태용(47)신임대표팀감독의선택을받을것으로보인다.감독의성향과철학과상관없이이재성은모든감독들이좋아하는선수이기때문이다.빼어난실력에투지까지갖췄다. 전임울리슈틸리케(63) 감독도K리거를전체적으로외면하면서도이재성은꼭 선발했다. 위기의대표팀에이재성이큰힘을더해야할때다.

이재성은태극마크를기다리고 있다. 그는“대표팀명단이발표되기전까지아무도모를일이다.나는발표때까지대표팀에갈수있는준비를할것이다.항상최고의상태로경기에나갈수있는모습을유지해야한다”며 “대표팀이중요한시기에 있다. 많은준비를해서대표팀에꼭도움이되고싶다”고힘줘말했다.

전북이재성이23일FC서울과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세리머니를하고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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