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제5회아시아실내무도대회 한국최고성적기대

Ilgan Sports - - QUIZ & WEBTOON - 김희선기자

한국이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서 또 한 번의금빛환성을올린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제5회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 참가하는한국선수단의결단식을개최했다.결단식을마친선수단은 11일 출국해현지에입성,본격적인대회일정에돌입했다.

앞서 열린 결단식에서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남삼현 선수단장을비롯해 회원종목단체및시도체육회관계자등총 100 여명이참석해대회출전결의를다짐했다.

아시아실내무도경기대회는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창설해4년주기로열리는대회다.이번대회는투르크메니스탄아시가바트에서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개최되며역대대회중최대규모인65개국4000여명의선수단이참가한다.

각국 선수단은 육상과 당구, 볼링, 댄스스포츠, 수영, 태권도 등 총 21종목 341개세부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한국은대한당구연맹회장인남삼현선수단장 의지휘아래볼링및단거리 수영, 실내육상,태권도,역도,댄스스포츠,당구등총7종목에94명(선수 67명, 임원 27명)이 참가한다.

대한체육회관계자는“역대최대규모로열리는이번대회에서한국선수단이선전할수있도록많은국민들의관심과응원을바란다”고전했다.

한편 한국은 4년 전 열린 2013 인천 대회당시역대최고 성적인 종합 2위(금 21·은 27·동 19개)를 달성한바있다.인천아시 안게임을앞두고전초전으로열린당시대회에서한국은12개 종목, 170여 명의선수들이출전해중국에이어좋은성적을거뒀다. 이번대회역시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러지는 만큼 인천대회못지않은성적을기대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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