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에이어서류현진♡배지현오작교는정민철

인연이어준한사람

Ilgan Sports - - 한국야구f세기의 커플g 탄생 - 배영은기자

류현진은 한화 유니폼을 입고프로에 데뷔한 2006년 투수 트리플크라운(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1위)을 달성하면서역대최초로 정규 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후 소속팀 한화의 절대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KBO리그 최고의 투수로 군림했다.국가대표로도맹활약했다. 2008베이징올림픽금메달과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을 비롯해 각종 국제 대회의신화를뒷받침했다.

2012년 말 포스팅을 통해KBO 리그 출신으로는최초로메이저리그에직행하는신화를썼고, 2013년과 2014년 연속 14승을 올리며 스타 군단 다저스의 3선발로 이름을 날렸다. 지난2년은어깨와팔꿈치수술로공백을 거쳤지만, 올해 재활을이겨 내고 재기에 성공해 다저스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했다.

배 아나운서는 서강대 재학시절인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입상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린 뒤 2011년 SBS Sports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신뢰감이 전해지는 외모와 차분한 진행 실력을 인정받아 단숨에 스타 아나운서로 떠올랐다. 2014년 3월 MBC SPORTS+로이적한뒤에도간판아나운서로자리매김했다.조아제약과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에서도 2014년부터3년연속진행을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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