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h백호야부담떨쳐야산다i

Ilgan Sports - - NEWS - 이형석기자

한시즌최다안타(165개,종전1994년LG서용빈 157개) 기록을작성했다. 10년 만의순수신인왕수상은의심할여지가없다.고졸1년차로는유일하게2017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할국가대표팀예비엔트리에도포함됐다.

이정후는“나도지난해스포트라이트를많이받아부담이됐다”고털어놓으면서“벌써많은관심을받는백호가스스로잘이겨내야한다”고말했다.

강백호를바라보는 주변의 기대가높은만큼 걱정도 뒤따른다. 이정후는 “개인적으로댓글을잘보지않고크게상처도안받지만,백호는마음이여린친구여서나랑은조금 다르다”면서 “앞으로 스트레스나부담을많이느낄것이다”고염려했다.

그러나실력만큼은의심하지 않는다. 이정후는 “실력이 좋은 친구다. 분명히프로에서잘할 것이다”며 “고교선수답지않게타격 기술이 좋아 백호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로에서 체계적인훈련과지도를받으면고교때활약했던만큼프로에서도잘할수 있을 것이다”고 아끼는후배를거듭응원했다.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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