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하반기,경륜최강10인지형도

Ilgan Sports - - NEWS - 피주영기자

위), 황순철(7위), 김주상(8위), 성낙송(9위), 신은섭(10위) 등이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톱10에이름을올렸다.

작년 그랑프리 우승을 계기로 1위 독주체제를굳힌20기정종진의질주가올시즌에도이어지고있다.

최근 충청권과 수도권이 규합하며 정종진의독주체제는더욱견고해지고있는가운데 ‘후 순위권’에서 커다란변화가나타나고있어앞으로경륜지형도에커다란지각변동을예고하고있다.

가장눈에띄는것은2016년정종진과쌍벽을이루던박용범이21기신예성낙송에게2위자리를내줬다는점이다.또최근잇따라2진급의도전을받고있는박병하의흔들리는모습도위기감을반영하고있다.이뿐이아니다.전술의한계를보이고있는13기김주상과11기김현경,잦은부상으로인해고전하고있는19기류재열도큰하락세를보이고있다.

특히 류재열은 지난해 5위에서 12위로톱10밖으로밀려나며큰폭의하락세를기록하고있다.

반대로강력한주도력과젖히기능력을바탕으로기존강자들을압박하며상승세를유 지하고있는랭킹2위성낙송의상승세는그야말로대단하다.현재도그기세가식을줄모르고있어남은시즌현랭킹1위정종진까지위협할강력한라이벌로손꼽히고있다.또한동서울팀신은섭과정하늘은급등세를유지하며빠른성장세를보인것으로나타났다. 21기 정하늘은상반기최강자를가리는 국민체육공단이사장배 경륜왕중왕전에서깜짝우승을차지하며현재종합랭킹7위에올라 있다.지난해23위에서 무려 16계단이나 폭등하며경륜계의블루칩으로평가받고있다.

지난해 14위에 머물렀던 21기 황인혁도 동기생인 성낙송,정하늘과함께경륜판의새로운 강자로급부상하며 새롭게 톱10에진입하는데성공했다.

한경륜전문가는 “21기 3인방이모두 10위권내에이름을올리면서향후경륜판의지형도를바꿀최대다크호스로급부상하고있다”며“후반시즌은21기와 22기의활약에주목할필요가있다”고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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