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신승훈,제작자변신솔로여가수키운다

Ilgan Sports - - NEWS - 황지영기자

‘발라드 황제’ 신승훈(사진)이 제작자로변신한다. 여자 솔로가수를 제작하고 성공적 데뷔를 위해 팔을걷어붙였다.

최근 가요계에 따르면신승훈이2년공백을 깨고 움직이기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요즘뮤직비디오를 잘 찍는 감독은누구냐”며지인들에게추천을 부탁했다. 한관계자는“본인의 컴백을위해연출자를섭외하는줄알았는데알고보니후배를위해서백방으로뛰고있더라”고귀띔했다. 직접데뷔앨범을프로듀싱하며어울리는컨셉트로구상중이라는후문이다.

신승훈은 2015년 신인육성프로젝트‘네오아티스트(Neo-Artist)’의 첫주자로 SBS ‘K팝스타2’ 출신맥케이김을데뷔시킨바 있다. 그의능력을알아보고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맥케이 김은 지금도 신화의 ‘터치’ 작곡에 참여하는등꾸준히자신만의음악을하고있다.

그가제작에나선여자솔로가수는 4~5년 정도아이돌트레이닝을거친인재다.

팝스타아델과같은‘소울풀’한목소리를기본으로,아이돌과 견줄 만한 댄스 실력까지 겸비한 준비된 스타라고한다.최근선미·현아·청하등솔로여가수들의선전이이어지고있는가운데차세대주자로관심받을지주목된다.

업계전문가들의반응은 긍정적이다. 관계자는 “신인을만나본사람들은다들성공을점쳤다.오디션프로그램에지원해보라는제안도있었다”면서 “전형적인미인형은아니나그이상의매력적인얼굴로어필할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라고전했다.

신승훈측은 “신인을 위해다방면으로지원을아끼지 않고 있다. 오랜 시간 연습한 만큼 빛을 봤으면 한다”며 “신승훈 본인또한연말콘서트등활동계획이있지만후배의성공적데뷔를우선적목표로잡고있다”고밝혔다.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