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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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될작품은 ‘신과함께(김용화 감독)’다. 300억원 프로젝트로배급사롯데엔터테인먼트측은일찌감치 12월20일개봉을확정지었다.

문제는하정우의또다른주연작 ‘1987’ 역시겨울시장을노리고있다는점이다. ‘1987’ 배급을맡은 CJ엔터테인먼트는사활을걸었던 230억원 대작‘군함도(류승완감독)’까지흥행에실패하면서지난해에이어올해도단한편의 1000만 관객영화를배출해내지못했다. 흥행에성공한작품자체가 1월에 개봉한 ‘공조(김성훈감독)’한편뿐이다.

CJ엔터테인먼트로선 하반기 추석 시즌과 겨울 시장에서 어떻게든 성과를 내야 그나마 체면치레를 할수있다.추석에는‘남한산성(황동혁감독)’,겨울에는‘1987’카드를들고나선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의희망대로 ‘1987’이 겨울에개봉한다면하정우는조연도아닌주연을맡은두작품으로자신과싸움을펼쳐야한다.관계자들은“자칫잘못하다간대형경쟁작두편의주연이똑같은민망한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홍보 등외적인 요인도 문제가 된다. ‘신과함께’ ‘1987’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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