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복병 세르비아1.5군출전

Ilgan Sports - - 일간스포츠 -

1면에이어서 세르비아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콜롬비아(13위)보다 낮은 38위다. 그러나‘유럽의 복병’이란 수식어처럼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월드컵 유럽예선을 D조 1위(6승3무1패·승점 21)로 통과한 세르비아는지난10일열린평가전에서주축멤버를제외하고도 중국을 2-0으로 가볍게 완파했다.또월드컵조별예선에서한국과같은 조에포함될가능성이높은팀중하나이기도하다.

신 감독은 “유럽 선수들이 피지컬과 파워가 좋은 만큼 그 부분에서 밀린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피지컬과 파워가있다면반대로민첩성은떨어질수도있다. 이렇게 (세르비아와) 상대하고부딪혀보면월드컵에서도도움이될것”이라며평가전이갖는의미를전했다.

세르비아는주축선수인네마냐마티치(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알렉산다르콜라로프(32·AS 로마), 두산 타디치(29·사우스 햄턴) 등이한국전에나서지않을것으로보인다.그러나동유럽팀특유의힘과높이를 보유한 팀이다. 방심은 금물이다. 1.5군으로 나서는상대에게형편없이패하기라도한다면콜롬비아전승리로끌어올린분위기가무용지물이된다.돌아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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