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번엔투자효과볼까

Ilgan Sports - - 일간스포츠 - 이형석기자

하면특별한영입효과를얻지못했다.

일단황재균은영입당시기준으로 kt가 계약한 FA 선수 중 가장젊다. 1987년생이다. 특히 kt는 지난해 3루 포지션에고민이 많았다. 2015~2016 앤디마르테가지켰던3루는올해확실히낙점된선수가없었다. 오태곤과 심우준·정현 등을돌아가며 기용했지만 무게감이 떨어졌다. 타격 침체마저 계속됐다.팀 타율은 0.275로 9위에 그쳤다.거포자원이부족해지난 7월 넥센에정대현과서의태를보내고윤석민을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황재균은준수한3루수비능력과 타격 능력을 갖췄다. 여기에 타자 친화적인 수원구장서 중심타자로활약이기대된다.

kt는 여기에 “고참급 선수로서젊은선수들의본보기가돼주기를바란다”고 밝혔다. 큰맘 먹고 지갑을 연 kt의 영입이 어느 정도 효과를낼지지켜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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