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대표팀48%인 12명이투수 SK선수는 0

Ilgan Sports - - 야구 - 내일부터나흘간아시아프로야구배중현기자

KBO리그의‘미래’는어떤모습일까.오는16일부터나흘간일본도쿄돔에서열리는‘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2017’은한국과일본,대만의젊은피를확인할수있는무대다.아시아야구3강만출전하는이번대회는출전자격을24세이하(2017대회기준1993년1월1일이후출생)로제한했다.나이와상관없는와일드카드를최대3명까지기용할수있지만그라운드에서뛸대부분의선수들이20대초반이다.한국은일본·대만과달리와일드카드를단1명도사용하지않았다.양의지(두산)와강민호(롯데) 등경험많은베테랑포수의와일드카드승선이예상됐지만결단을내렸다.지난7월에야구대표팀첫전임사령탑에오른선동열감독은 2020 도쿄올림픽까지임기가보장된 상황. 내년에열리는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까지고려해이번대회를세대교체의신호탄으로염두에두고있다.결과보다는‘과정’을보겠다는의지가강하다.대표팀은최종엔트리(25명)의48%인12명을투수로뽑았다.야수가 13명. 투수중8명이오른손이고3명이왼손. KIA임기영은언더핸드투수로유일하게대표팀에승선했다. NC가 5명(장현식·이민호·구창모·김성욱·박민우)으로가장많고, KIA와 두산이각각4명으로뒤를이었다.반면SK는단1명도태극마크를달지못하면서묘한대조를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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