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박세웅내준건배아프겠네

Ilgan Sports - - 야구 - 안희수기자

성 등 5명을 받았다. 올해 4월에는팀의마무리투수던장시환과김건국을내주고내야수오태곤과투수배제성을영입했다.

효과는 미미하다. FA로 영입한베테랑 듀오는 최근 3년 누적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WAR)가마이너스였다.대체선수가나설때팀 승리 기여도가 더 높다는 의미다.장성우는개인사로물의를일으키며 2016시즌을 통째로결장했다.올시즌도주전포수자리를이해창에게내줬다.공격에서도팀기여도가 낮았다. 반면 박세웅은 이제 롯데를대표하는 ‘안경 에이스’로 성장했다. 오태곤도잠재력을발휘하지 못했다. 황재균이 영입된 탓에이제는쓰임새가 애매하다. 그나마하준호가주전외야수로성장할수있는자질을보여준게위안이다.

황재균이롯데출신선수의실패사례를 바꿀 수 있을까. 황재균은“몸값논란을잘알고있다.결국좋은성적으로kt의선택에보답하는길밖에없다”고 했다. 그래도옛동료가 많아 팀 적응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황재균은“나도한차례겪어봤지만팀을옮기고적응하는게쉽지 않다. 친한동료가 많다. 의기투합해kt의재도약을이끌겠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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