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에선완전체신태용호못본다

Ilgan Sports - - 야구 - 김희선기자

일정도있는만큼동아시안컵은K리거중심으로꾸려진다.

지난 10월 유럽원정평가전당시유럽파만으로 ‘반쪽’ 팀을꾸렸던신태용호가 다시 시험대에 오르는셈이다.

신태용 감독은 지금까지 치른 6차례의경기를통해 2018 러시아월드컵본선에나설선수들의윤곽을어느정도확정했다.그동안고민거리였던 손흥민(25·토트넘)의 득점이터졌고,기성용(28·스완지시티)권창훈(25·디종) 등유럽파선수들 의기량도재확인했다.큰이변이없는 한, 이번2연전서활약한유럽파선수들은 2018 러시아월드컵본선무대에부름을받을가능성이높다.

문제는시간이다.유럽파선수들을 다시불러들이기위해선내년 3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동아시안컵은정해진윤곽내에서대체 가능한 몇몇 선수들을 점검해보는 또 다른 ‘시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소속팀으로 복귀하는유럽파 선수들 역시 ‘A매치 공백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는 중요 한 과제다. 소속팀에서 꾸준히 활약할 수 있다면 몰라도,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거나 혹여 부상이라도당한다면월드컵의꿈이멀어질수있다.기성용은이부분에대해“앞으로 3월까지 경기가 없기 때문에소속팀에서좋은모습을보여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이어“그때까지 부상당하지않고좋은모습을보이는게대표팀에가장큰도움이될 것”이라고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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