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32위북중미의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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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와함께새로운도전에나서는파울루 벤투(49) 감독이첫번째시험상대인코스타리카를만난다.벤투감독이이끄는한국남자축구대표팀은7일오후8시경기도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2018 러시아월드컵이끝나고열리는첫 경기자, 지난달 부임한 벤투 감독의 데뷔전인의미깊은평가전이다. ‘벤투사단’을꾸려대대적으로한국국가대표팀을지휘하기로결정한 만큼, 이번코스타리카전은 2022 카타르월드컵까지 이어질 ‘벤투호’의밑그림을엿볼수있는좋은기회다.

중요한 첫걸음을 앞둔 벤투호에 북중미의다크호스로꼽히는코스타리카는괜찮은 평가전 상대다. 같은 대륙의 강자인 멕시코나미국에비해상대적으로덜알려진팀이지만안정적인경기력을 자랑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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