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신예,일본인최초로테니스메이저대회정상

Ilgan Sports - - Sports -

게과도하게항의하면서 ‘게임 페널티’를 받아 5-3으로벌어졌고,이는경기향방에큰영향을미쳤다.

윌리엄스가이번대회에서우승했다면메이저대회단식에서 24번째 정상에오르며마거릿 코트(호주·은퇴)의역대메이저대회단식최다우승기록과동률을이룰수있었으나다음시즌을기약하게됐다.

또윌리엄스는2011년 이후7년만에메이저대회단식우승이없는한해를보내게됐다.그는올해윔블던과US오픈준우승,프랑스오픈16강의성적을냈고호주오픈에는불참했다.

오사카는이날서브에이스 6개를 꽂아 3개인 윌리엄스보다 2배 더 많았고,더블폴트는오히려 1-6으로훨씬적었다.서브속도에서도최고시속 191㎞를 기록해189㎞인윌리엄스보다빨랐다.

1세트첫서브게임을윌리엄스가듀스끝에지켜냈지만이후오사카가내리5게임을따내며경기주도권을틀어쥐었다.

게임 스코어 1-1에서 윌리엄스는 더블폴트로 자신의서브게임을내줬고, 1-3에서는윌리엄스가포핸드 와백핸드에러가연달아나오면서1-4까지벌어졌다.

싱겁게끝난1세트에이어2세트는팽팽한접전양상으로 전개됐다. 게임스코어 2-1로 앞서던윌리엄스가오사카의서브게임을처음브레이크하며 3-1로 달아나기시작했다.

하지만오사카가곧바로윌리엄스의서브게임을가져오면서 경기 분위기가 급변했다. 리드를 지키지 못한윌리엄스가자신의라켓을코트에내동댕이치면서경고를받은 것이다. 이때주심은윌리엄스에게 ‘포인트페널티’를줬다.

경기 초반에 윌리엄스가 경기 도중 코치의 지시를부당하게받았기때문에1차경고가있었으므로경고2개가더해져다음게임은오사카가15-0으로앞선상황에서 시작하도록 했다. 하지만 ‘코칭 경고’를 받은사실을 몰랐던 윌리엄스는 심판에게 강력히 항의했고,도가지나치다고판단한주심은게임스코어4-3이된뒤세번째경고인 ‘게임 페널티’까지 부여해순식간에경기는5-3으로오사카가앞서게됐다.

윌리엄스는울먹이며심판에게계속항의했으나받아들여지지않았고결국1시간 19분만에오사카의승리로경기가마무리됐다.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