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연“경기좌지우지하는선발투수욕심”

Ilgan Sports - - SPORTS - 1997년3월5일투수190cm₩85kg우투우타대구중→경북고2016 1차지명2억8000만원4500만원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야구금메달대구=배중현기자

“주변에서 선발로 가야 한다는 말씀을많이 하신다. 내 몸 상태나 피칭 스타일을봐도(최종적으로)선발로가는게맞는것같다.하지만나이가어리니까여러가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시도는 계속해 볼생각이다.” -선발투수의매력은. “게임을만들어가는거다. 그속에서선발투수의결과에따라경기가좌우되지않나. 보직에따라서로다른매력이 있는데,선발은그게특히강하다.” -적지않은이닝을소화하고있는데. “체력에 큰문제는 없다. 피곤하다는느낌을받는정도다.관리하지않는것도아니고, 매일 체크를잘해주면서치료도받는다.그래서지치는게덜하다.” -이닝증가에대한부담은없나. “없다면 거짓말이다. 부담이있을때코칭스태프에말하면조절을잘해주신다.코치님도 이 부분을 항상 물어봐 주신다. 약간좋지않으면3일내리쉰다.” -현재느끼는보완점이있나. “멀티 이닝 능력이다. 이닝을 길게 끌고갈수있는훈련을해야 한다. 변화구도불펜이있으면직구와슬라이더,투피치로타자를 상대한다. 선발을 맡으려면 좀 더 다양하게 써야 한다. 질 좋은변화구를 던지기위해연습을많이할생각이다.”

- 개인성적도안정적이고,아시안게임금 메달로군면제도 됐다. 의미가작지않은시 즌인데.

“너무 일이잘풀려서 좋은데, 한편으로는 독이 될까 봐 조심한다. 잘못하다가 다칠수있기때문에운동장에서너무표출하지않으려고한다.”

삼성최충연(왼쪽)이지난5월23일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열린2018 KBO리그롯데와경기에서데 뷔첫세이브를기록한뒤포수강민호(오른쪽)의축하를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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